2013년 1월 24일 목요일

18대 대선 - 부정선거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알려주세요~

※ 먼저알림- 이 페이지는 새로운 이슈(증거,활동)가 생겼을때마다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긴 이유입니다. 이슈별로 분량을 쪼개어 읽으셔도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전 업데이트 (2013-02-23): 조웅(조병규) 목사님 2차 증언과 관련된 자료 [바로가기]
  마지막 업데이트 (2013-03-01): 조웅 목사님 증언 뒷받침 서적 (문명자-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바로가기]


- 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 -

문명자 기자님께서 쓰신 책의 독서평을 간단히 말씀 드립니다.
단언컨데, 저의 모든 인생을 걸고서 말씀 드리지만 이보다 더 유익한 책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허구나 가상이 개입되지 않은 실체적 진실을 평생동안 파헤치신 문명자 대(大)기자님 이기에 그렇습니다.
기자도 기자나름 일테지만 요즈음 현대사회에서 기자라는 직업으로 삶을 영위하시는 분들이 얼마만큼의 진실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기자의 정신을 발휘하고 있는지 되새겨 봐야 할 부분입니다.
부정선거가 이슈가 되어 여기까지 흘러 왔습니다.
결코 되살리지 말아야 할 망령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깨어나지 말아야 할 이 망령은 실체가 없으며 조작된 허구이기에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터무니없이 조작되고 날조인 망령을 막기 위해서 나 역시도 누군가는 무덤에서 깨우쳐 내야 할 善의 혼령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그렇다면 나는 이 망령을 막기 위해서 도대체 누구를 무덤에서 호출해 내야 할까.. 누구를...
김대중? 아니면 노무현? 그도저도 아니면 김구선생이나 도산 안창호 선생?
정말 고민에 고민이 거듭되는 상황에서 딱 한사람! 바로 문명자 대기자님을 무덤에서 호출하여 마음속에서 살아 숨쉬게 한다면 진정으로 자유로워 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몇번이고 읽었지만 다시 정독 하였습니다.

대다수 많은 분들이 이 불합리하고 어긋나 있는 근현대사 때문에 심오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감히 말씀 드립니다. 문명자 기자님께서 전 인생에 걸쳐 딱 한권의 책을 내셨는데, 여러분들께서 이 책을 읽으면 진정으로 고통으로부터 탈출하여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이 책은 그 어떠한 책과도 레벨을 달리합니다.
꼭 정독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진실의 실체에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자유로워 지길 바라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근현대사에 관련된 모든 책들을 던져 버리더라도 이 한권만은 손에 쥐고 있겠습니다.
반드시 정독하셔서 느낌으로부터 영감을 이끌어 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꼬~옥 정독해 주십시오. 망령을 막는 것은 선의 혼령을 일깨워서 우리의 마음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다큐영화 번영(Thrive) 도 꼭보세요. 바로보기(한글자막 다큐영화)
혼자서만 알고 계시지 마시고 주위에도 알 수 있도록 소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수개표 입법청원 전자개표 반대서명
 (서명 두군데 하는시간 1분도 안걸림)
해외트윗 1분에 4개도전 부정선거 영문페이지백업 페이지

국민들은 전자개표기 조작 부정 당선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전자개표기에 있고 모든 권력은 프로그램 소스를 관장하는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x)
★ 헌법 제1조2항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O)

1월16일 대법에서 국민 소송인단의 신청도 기각시켰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또 신청합시다. 국민의 종복들이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_+! 여러분들의 주권을 포기하지 마세요~

언론매체가 발달하지 않았던 53년전 4.19 혁명 때에도 삽시간에 퍼졌는데 손안에 방송국을 가지고 다니는 21C에 어련할까요. 이런 일에 무슨 학습일까 싶지만 이길려면 꼭 필요한 겁니다. 나름 분석하시고 파악하셔서 주위분들께 부정선거 알려주세요~

  소송인단 모집안내    국민소송인단 신청하기    Click! 한번으로 트윗하기

[내용추가 날짜]
- 2013년 01월 17일 : 부정선거를 바라보는 시각 Box
- 2013년 01월 17일 : 前)선관위 노조위원장 한영수님 전자개표기 시연회 참관 트윗내용 Box
- 2013년 01월 20일 : 선관위&SBS 방송사 실시간 데이터 비교분석 Box (그루터기추억님 글 인용)
- 2013년 01월 22일 : 前)선관위 노조위원장 한영수님 - 국민들께 알리는 성명문 내용 Box
- 2013년 01월 24일 : 악어(MB)가 대한민국 국민들 상대로 사기를 벌이는 짓 Box
- 2013년 01월 30일 : 부정선거에 대한 한.미 글로벌 화상 토론 동영상 Box
- 2013년 01월 30일 : 부정선거에 대한 관점중에 국민들이 놓치고 있다고 보여지는 것 Box
- 2013년 02월 04일:시민단체(NGO단체)에 트위터로 부정선거 알려주세요~ Box    
- 2013년 02월 06일:영향력 있는 트위터 사용자에게 부정선거 알려주세요~ Box     
- 2013년 02월 13일:해외 영향력 있는곳에 한번 클릭으로 번역본 알려주세요~ Box   
(트위터 계정만 있으면 타이핑 하지 않고서도 한번 클릭으로 손쉽게 보낼 수 있어요.)
- 2013년 02월 17일 : 지난 2012년 4.11 총선 출구조사 동영상과 정당별 득표 Box
  (참고:총선때 역시도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 적발이 있었슴에도 관심을 끌지 못함)
- 2013년 02월 18일 : 조웅(조병규) 목사님 증언 & 신문 기사 자료 Box


  [증거자료 모음 링크 ]   [오늘의 댓글 보러가기]


 부정선거 관련하여 적극 앞장서고 있는 두 곳이 있습니다. 어느쪽이라도 힘을 실어주세요~ 
cafe.daum.net/electioncase    -> 선거 소송인단 모임
cafe.daum.net/1219ef    -> 부정선거 진상규명 모임


 ★ 읽으시기 전에 드리는 간절한 부탁 ★
  http://durl.me/49km9t
이글의 짧은 주소입니다. 트위터나 페북으로 많이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 드리겠습니다~
트위터 전송으로 바로가기

제가 트위터나 페북을 사용하지 않으니 유포하지 못합니다. 아고라에 글을 쓰는것도 이 글이 처음 입니다.
정치가 화나게 하고 더럽다고 여겨지면 하다못해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라고 하셨던 전직 대통령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부정선거 사안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만 걸린게 아니라 좁게는 가족, 넓게는 우리 국민 모두와 관련된 불행한 일입니다.

"여당"이냐 "야당"이냐의 문제도 아니며 "박"이냐 "문"이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매번 선거 때마다 이렇게 개표 부정이 이루어지는 행태는 국민 주권을 심각하게 훼손 시키는 것이고 선거의 본질과 의미를 말살 시키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뜻으로 이해 하시고 읽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민주당 관계 되시는 분들이 보신다면 당의 입장이 아니라 의혹을 갖는 국민의 입장에서 검토해 주시길 바라고 싶습니다. 지지해주고 신뢰를 주는 국민 없이 과연 정치라는게 가능 하겠습니까? 당이 겪고 있는 지금의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며 민주당을 적극 지지하지 않음에도 결단력과 해결 능력을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민주당은 정체성이 모호한 회색 분자들 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1월25일)
(증거 자료나 의혹들이 생기는 대로 계속 수정 반영할 생각입니다. 제보 내용도 댓글로 주시면 참고 자료가 됩니다. 증거자료가 많을수록 국민들께 알리기가 쉽습니다)
- 감사합니다 - 

과거 50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3.15 부정 선거라는 굵직한 역사적 사건이 있었고, 이 계기로 4.19혁명이 발생 하였습니다.
과거에 겪었던 부정 선거의 역사를 알아야만 이번 대선의 부정한 일과 관련해 대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이미지 자료와 짧은 동영상을 토대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정보를 드리고 싶은게 글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선거 개표시의 여러가지 증거 자료로 보더라도 명백하게 부정 선거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누구나 똑같은 정보를 받아 들이며 살아가지 않기에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을 이해 납득 시킨다는 것은 좀처럼 어려운게 아닙니다.
부정 선거에 대한 좀 더 넓은 시각과 이해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것을 토대로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 지가 우리들의 과제라 생각해 봅니다.

가급적이면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참고 자료들이 모아 졌으면 하는 마음이며, 그 소중한 자료들이 모여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싶은 겁니다.
그저 많은 분들께 정리된 정보를 얻게 해줄 수 있더라도 만족스럽다는 개인적 바램도 있습니다.
- 2013년 1월 22일 추가 내용 -
많은 분들께 정리된 정보를 드리는 것으로 만족스럽다고 한 이유라면 이제 "시작이다"라는 의미 입니다.
이 글을 쓸 수 있게끔 전면에 나서서 목격을 하시고 활동을 통해서 증거를 채집해 주신 분들이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자료들을 취합하고 배치했을 뿐입니다.
이 모든 정보들이 모아질 수 있도록 가능케 한것은 10년 전부터 깃발을 드신 한영수님, 밤새도록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류해 주신 그루터기추억님, 광풍제월님, 서프라이즈 언론 신상철님 등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무명의 영웅들이 많이 계셨기에 알찬 정보들을 모을 수 있었다고 자신합니다.

그분들의 노력에 비하면 글을 쓰는 저의 입장은 십분의 일(1/10)의 노력도 안될 것 입니다.
글을 작성한 자보다 10배 이상의 고민과 시간을 투자해서 알아낸 것인 만큼 천천히 소중하게 읽혀지길 바라면서,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를 한영수님의 성명문에 이어서 마지막 부분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갈수록 글이 길어진다 생각하니 난감 합니다. ^^; 자료를 찾아주신 윗분들의 값진 노고를 봐서라도 인내심으로 읽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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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말씀 드리고자 하는 이번 선거판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8대 대통령 선거 전, 그리고 선거 이후는 마치 악어와 악어새의 불안하고 가식적인 공생공존을 보고있는 듯한 하루하루의 모습입니다.

악어와 악어새 비유는 잘 아실겁니다.
악어새는 악어의 기생충을 잡아먹고 살죠.
그리고, 악어 역시 악어새가 더러운 기생충을 청소해 줌으로써 서로가 공생공존 하면서 지저분한 늪에서 살아가는 관계 아니겠습니까..
누가 악어이고 누가 악어새인지는 애써 말하지 않더라도 알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애증의 관계일 수도 있으며 서로가 이익이 되기 때문에 꼴보기 싫어도 함께 붙어있는 그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12월19일 대선 당일 TV 방송을 보신분들은...

"아~! 말도 안돼!.. 어떻게 저렇게 싱겁게 끝날 수 있지?" 하고 탄식을 하셨던 분들이 국민중에 절반 이었고 역시, 이겼다고 생각하는 국민들 조차도 도깨비에 홀린듯한 기분으로 씁쓰레하게 지켜 봤으리라 판단 합니다.
개인적인 시청 소견으로는 저녁 8시30분이 지나고 9시가 될 무렵, 이 싱거운 개표 "쑈"를 보구서 단 번에 더러운 부정선거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부정한 손의 개입이 있슴을 득표율 수치 올라가는 거 보구서 바로 느낀 것이지요.
"어떻게? 그렇게 단정할 수 있지?" 하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아래 여러 증거 자료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오긴 하겠지만, 제가 일단 전산 직종에 오랜동안 몸 담았고 데이터를 다루었던 입장 이었기에 직감이란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저의 감각적 성찰입니다.

^^ 주말 휴일동안 증거 자료들과 데이터들을 들여다 보기에 앞서 이미 명백한 부정 선거임이 확실한데 뭐가 또, 부족해서 이런 글쓰기 작업을 해야하나? 하는 느낌도 듭니다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보를 취한 입장에서 그저 알려드리고픈 심정의 발로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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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 개표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그 유명한 구소련의 독재자이면서 폭정으로 수 천 만명을 학살했던 스탈린이 한 말입니다.

부정한 자들이 권력을 쥐고 싶어 하거나 이미 갖고 있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선거는 그저 그 권력을 정당화, 합리화 시켜가기 위한 요식행위일 뿐이다 라는 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기 마련이며 부정을 했더라도 승자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라고 정당화 시켜버리면 그만인 것입니다.
결국, 독박 쓰고 피를 보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국민에 지나지 않습니다.

1971년 박정희가 부정선거로 집권한 후, 유신 헌법을 만들었을 때가 그랬으며 87년 6월 항쟁 후 노태우가 직선제 카드를 제시 했을 때도 역시 마찬가지 였다는 판단입니다.
정말이지, 우리는 역사공부를 많이 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 18대 대선의 치욕스러운 상황입니다.

해외동포 중에는 수 천 km를 비행기로 날아가 투표한 사람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회지에 살면서 수백 km 떨어진 고향집 주소지로 달려가 투표한 사람들도 부지기수 였을겁니다.

그런데 누가 당선 되느냐를 떠나 선거판에서 국민은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면, 이 얼마나 분한 노릇이며 어느누가 허탈감을 넘어 공황 상태에 빠지지 않겠습니까?

투표에 대한 의무가 결코 개개인의 혼자만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좁게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부모님, 그리고 소규모 생활 공동체의 이웃들..
넓게는 직장과 공동체 사회 그리고, 국민과 국가를 위한 소중한 의무 아니겠습니까..

선거는 일개 개인의 권력, 그리고 소수의 권력을 위해서 존재하는 게 결코 아니라는 사실 말입니다.

첫째, 문제점 그리고 의혹에 관련한 여러가지의 자료들을 보게 될겁니다.
(이미 100% 부정선거임을 예견하는 입장에서 어느 네티즌이 작성해 주셨던 로지스틱 함수로 분석해 가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보면 맞겠습니다. - 로지스틱 함수 분석은 하단에 첨부된 링크 보시면 됩니다. 참 대단한 분들 많으세요.^^)

일단 기가막히고 충격적인 전자 개표기의 탁월한 성능을 보시겠습니다.
일명 "엿장수 맘대로 개표기" 입니다.


[동영상] 이 사람이 전자 개표 시스템이라고 빼도박도 못하게 완벽히 설명해 주네요.
前) 선관위 공보실장 안병도
(어라! 근데 언제 당신이 또, 새누리당 선거 특보로 가셨나요? 그러구서 선거 끝나자마자 곧바로 미국행 비행기 타셨다구요??)

개표 장소에서 우리가 본 이 기계가 투표지를 분류하고 카운트하여 선관위 중앙 서버를 통해서 방송사 서버까지 연결되어 시청자에게 보여준다 고 합니다
(허~ 내원 참.. 그러면 그 기계에 심는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는 누가 검증해 주신건가? 그 많은 오류는 무어라 말할 것이며, 악의로 조작 가능한 소스 코드를 심어놓구서 버스가동 시키면 국민은 투표를 한것인가 그냥 버스를 탄것인가?)

[참고: 버스라는 용어는 흔히 넷버스라는 프로그램 해킹툴의 약칭-설명 http://2url.kr/mYa]

그러면 2시간 만에 당선 결과를 알려준 이 엿장수 맘대로 개표기 의 성능을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지난 총선과 이번 대선에서 보여준 맘대로 전자개표기
 51vs49로 셋팅 한다면 국민이 투표한것은 그냥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하고 정당성을 부여받기 위한 쑈~!
지난 총선 대구 수성구 ★ 18대 대선 MBC 자료화면 ★
 1인당 투표권의 가치가 5년 합산해서 4500만원 이라죠? 이런식으로 4500만원을 도둑맞는다 생각해봐요 T T
 돈 뿐이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아까운 청춘은 어쩌구요.. 정말 화나지 않나요?

엿장수 하니까 얼른 떠오르는 한 사람 있습니다.
국민들의 저급한 의식이 아니었다면 엿장수나 하고 있을 사람 말입니다. ^^

하단에 전자 개표기에 대한 문제점들이 드러날테지만, 우리는 이런 개표기를 믿고서 선거를 치루었고 해킹되어 어떤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심어 놓느냐에 따라 개표기 해킹 도구인 '넷버스' 즉, "버스" 가동 여부에 따라 엿장수 맘대로 당선을 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선거를 치뤘던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 동영상 역시 미국의 꼴통-부시가 부정선거 치루면서 이미 써먹은 수법인데요. 현 선관위도 이런 작태 벌일 것이 눈에 선합니다.
( 뉴스 보도에 의하면 "선관위가 1월17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지하에서 18대 대선 개표 공개시연을 한다" 라고 했지요- 조금이라도 정당화 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이런 쓸데 없는 짓을 하는 겁니다.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라고 하십시오. )

재검표 한답시고 이런 짓거리 반복하면 청원한 국민들만 병-신되고 칠푼이보다 못한 바보로 만들어 버리게 되는 겁니다.

엉뚱하고 이상한 선관위의 재검표 꼼수도 미리 예측을 해 봐야 겠습니다.
공화당 부시가 써먹은 재개표 사례를 짧은 동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동영상] 재검표의 문제점


어떻습니까?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방법은 앞으로도 계속 될 소지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부분에 대한 대책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검표"가 아니고 "수검표" 내지는 "수개표"를 해야 하는 것으로 청원하고 있나봅니다.)

이번 18대 대선에서의 이러한 문제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문제시 되었으며, 진행 되었던 일이라는 것을 선관위 전 노조위원장 한영수님께서 밝혀 주셨었지요.

관심있는 분들은 유튜브 에 '한영수' 혹은 '전자개표기' 라고 검색하시면 자료가 다수 올라와 있습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 확실한 문제점들이 발견되어 부정선거임을 밝혀낸 내용이지 의혹이 있기 때문에 풀어보자 식의 접근이 되어선 안된다는 겁니다. 전자개표기 의혹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싸움은 해보나 마나 입니다.)

- 2013년 1월 17일 추가한 내용 -

국회 개표시연회 한영수 前 선관위 노조위원장 참관 증언
(트위터 계정 @hys23h36 발췌)


시간조작이다.
6000매 개표에 2시간 20분이 걸렸다. 그러나 서울시는 대선과 교육감선거를 동시에 실시하고 투표함을 함께 사용했으므로 이를 수작업으로 분류하는 소요시간을 넣지않았다. 포함시키면 더 걸린다.
개표결과 전송문제다.
실제 개표장에서는 많은 노트북이 등장한다. 무선랜이 설치되어 개표결과를 전송하는데 사용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시연회에는 노트북을 전혀 가져오지않았고 팩스만 가져와 전송했다.

전자개표기 오차율.
시연회에서 발생한 오차율은 2000표중 90표가 발생하여 4.5%에 이른다. 이중 유효표가 절반정도가 나왔다. 전산장비로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임이 입증되었음에도 선관위가 정확했다고 발표했다.
프로그램 조작 시연을 차단.
부정의혹을 제기하는 시민들의 분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스프로그램 조작 등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이 있어야 하나 오히려 조작시연을 하려는 전산전문가(진선미의원실 초청)를 밖으로 끌어냈다.

전자개표기 소스프로그램 비공개.
시연장에서 공개한다고 시민들을 초청해놓고 않했으며 시연 종료후 진선미의원실에서 비공개로 선관위와 제조업체 직원들만 참가시켜 진행. 유일하게 초청된 시민 전산전문가 이경목교수는 불참

전자개표기 정의다.
시민 전산전문가 이경목 교수가 전자개표기는 소스프로그램이 있는 엄연한 전산조직이라며 전산조직이냐 기계장치냐고 묻자 선관위 김대년국장은 "전산에 의한 투표지분류기"라고 답변했다(전산조직 인정?)

전자개표기 국가공인기관의 검증여부.
김필원 선거무효소송 선정당사자가 김대년국장에게 전자개표기를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고 사용했느냐고 묻자 김 국장은 답변을 거부했다(전자개표기 는 공인받지 않은 장비임을 확인)


[관련 신문기사 참조] http://2url.kr/mYC

다음 아래 동영상은 "선관위 조직의 문제점" 그리고, 왜 이렇게 과거 10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잡음이 있었슴에도 고쳐지지 않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부분입니다.

짧은 영상으로 잘라서 편집했기 때문에 한번 설명을 들어 보시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분을 잘 지켜 주셔야 합니다. 얼마나 정의롭고 대단하신 분인가요..말할 수 없는 존경심을 드립니다)


[동영상]  선관위는 사실상 독립된 기관이 아니라 청와대 입김에 움직이는 기관


여기서 바라봐야 할 크나큰 "시각" 한가지 말씀 드립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단순 '전자개표기'의 문제로 한정 지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부정선거에 관여된 드러나지 않은 조직이나 실체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청와대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국정원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악어와 악어새의 결탁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방송3사와 선관위의 결탁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시덥잖은 새누리당 선거캠프의 소수의 무리들 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선관위 요직의 핵심 인물 몇몇이 동원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냥 단정할 수 없다고 했을 뿐입니다.
악어, 악어새, 선관위 고위관리자 그리고 부정선거 4인방들 겁먹지 마시길~ 국민들이 어련히 잘 알아서 밝혀 드리지 않겠어요? 근데, 만약 국민에게 빼도박도 못하는 정황과 증거 자료를 토대로 밝혀지면 절단나는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원하든 원치 않든간에 국민들 대다수가 절단나는 겁니다. - 그게 바로 정치독재와 경제독재의 차이 때문입니다)


아무튼 시각이 넓어져야 하는데 단순히 "전자개표기"에 집중되어 있으면 의혹을 밝히고 싶어하시는 분들의 목적지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라는 짧은 염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개입이 되었으며 어떤 검은 세력들이 이런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선관위가 수검표 했다고 주장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이 조작된 데이터가 방송으로 뿌려지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관위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했기 때문에 개표상에 하자가 없었고, 수검표 했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사람들을 설득하려 드는겁니다.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상당수 드러났슴에도 말입니다.
(선관위 직원들도 이 글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네티즌들께서 홈페이지에 떠~억 하고 올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작, 묵묵히 그저 일만 했을 뿐인 선관위 직원들은 부정개표 여부의 낌새를 알아 차릴 수 없다는 겁니다.
단, 심증은 가는데 뭐라 말할 수 없는 그러한 형편 때문에 국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한켠에는 자리잡고 있겠지요.
(선관위 직원 40명이 대선 이후 승진했다죠? 개노릇을 하면 승진이고 양심이 곧고 바르면 찬밥이 아닌지는 선관위 직원들이 더 잘 알 수 있을겁니다. 어디 승진 명단도 돌아 다니던데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즉, 선관위에서 했던 개표 행사 "쑈"와는 무관하게 얼마든지 소수 인원 만으로도 일을 뚝딱 해치울 수 있는 "버스 가동" 유령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관위에선 극구, 전자 개표기 관련 자료 및 방송 송출 자료를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부정 선거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과 같은 겁니다.
(선관위가 국민들을 졸로 보는게 확실하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엔 국민 여러분들은 선관위 상전을 모시며 먹여 살리는 노예들입니다. 그리고 때 맞춰서 "투표쑈" 들러리 서주기 위해서 여러분은 5년 만에 한번씩 투표 행사장으로 발품 팔러 가야 합니다. T T ~ 투표할 마음이 없게 만드는 것은 영원히 국민에게 독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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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터넷에서 참관인 및 관련 전문가 분들이 분석한 후, 부정 의혹을 제기한 자료가 많아서 참고 하였습니다.

[여러 개표소에서 드러난 전자 개표기의 문제점 그리고 부정선거 정황]
구글에서 찾으면 이렇게 비슷한 증거 사진과 목격담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정한 작자들이 4천만 유권자의 시선을 감쪽같이 속일 수 있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로지스틱함수 곡선으로 드러난 18대 대선 그리고 대조되는 美 대선 득표율 그래프]

[저녁 10시 이후 0.93% 차이를 결코 벗어나지 않는 개표율]


위의 18대 대선 그래프 어떻게 보십니까? 정말 아티스틱하지 않습니까?
저 그래프를 분석하고 조사하신 분의 표현을 좀 빌려 봤습니다.

1. "자동차로 서울 톨게이트에서 오산 톨게이트까지 가는데 시속 100Km로 0.1Km의 오차도 없이 그 속도로 갈 수 있나요? 신갈에서 오산까지 만이라도 그렇게 갈 수 있겠습니까?"

2. "자동차 2대가 앞-뒤 간격을 두고 나란히 1Km를 달려 가는데 1cm의 오차도 없이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동급의 차라도 불가능인데 차종이 틀리면 더더욱 말도 안되는 상황 아닌가요?"

3. "그래프에 미리 곡선 하나를 사람들에게 그려주고서 그 곡선과 일정한 비율의 패턴으로 직접 손으로 그려내 달라고 하면 0.01%의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이 과연 그려낼 수 있겠습니까?"

위의 오바마 vs 롬니 득표율 그래프도 한 번 보십시오.

오바마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를 했슴에도 롬니가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는 오히려 앞서고 있지 않습니까?
개표는 바로 이런 것이며, 인간이 수작업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엎치락 뒤치락 하는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밤새도록 개표 하면서 인간이 전자 개표기도 아닐진데, 기계 장치나 컴퓨터가 보여줄 만 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 놓을 수 있을까요?
국민들이 칠푼이 혹은 금치산자가 아니고서야 도저히 인간의 상식으론 납득 불가라고 느껴지시지 않는지요..

의혹이 한 두 개라야 말을 꺼내지 않지, 밑에 신문기사도 한 번 읽어 보십시오..

[대선당일 오후6시 무렵에 발표된 출구조사 득표율과 많은 오차를 벌인 최종 득표율]


파란색 부분 보시면 '워낙 박빙이었던 탓에 당선자 윤곽은 11시나 12시'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출구조사 득표율 오차 결과(1.2%)까지 보여 주었는데, 신뢰수준 범위를 한 참이나 넘어버린 3.6% 오차가 믿어 지십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눈여겨 봐야 할 중요한 데이터가 아래에 있습니다.
1. 한국리서치 - 문 47% vs 박 42%
2. 리서치플러스 - 문 50.4% vs 박 48.1%
3. 리서치뷰,오마이뉴스 - 문 50.4% vs 박 48.1%
4. YTN - 문 49.7~53.5% vs 박 46.1~49.9%
5. 국내 모 대기업 - 문 50.8% vs 박 48.6%
6. KBS 단독 출구조사 - 문 3% 차이로 승


위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방송 3사의 합동 출구 조사를 제외한 다수의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기관은 문재인 후보 우세를 발표했습니다.
전문성의 역할로 보면 당연히 리서치 전문 기관이 우위인데, 이 역시 2~5%의 오차로 문재인 후보가 이기고 있슴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YTN 역시, 역대 출구조사 발표 신뢰도로 보면 가장 신뢰받고 있는 방송사로 정평이 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전수조사 범위도 방송3사 보다 3배가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했다고 하지요.


(★) 실제 YTN 출구 조사 두 후보간 평균치가 정확히 뒤집어진 결과로 나타난 문재인 51.6% vs 박근혜 48.0% 입니다. 실로 놀랍고 경탄에 마지 않는 우연의 일치 즉, 믿기 힘들고 어처구니 없는 기적이 벌어지고 맙니다.

- 1월 20일 추가내용 -

★선관위 실데이터근거자료★
(이게 바로 전자개표기의 맹점을 이용한 부정선거의 핵심일거 같습니다)

[아고라-그루터기추억님 글 인용] 상세 링크 주소 확인 - http://2url.kr/mZN

선관위와 SBS ... 둘 중에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결국 진실은 하나인데 선관위와 방송사들이 알아서 자~알 안(?)맞는 데이터를 자~알 맞추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엿보입니다)

1) 선관위에서 제공한 1분당 송출 자료

선거가 끝나고 한 참 뒤늦은 1월 18일에서야 데이터를 홈페이지에 올렸군요.
(나라 꼴이 어찌 될려구 이모양 인지.. T T)

2) 선관위에서 제공한 자료와 SBS 방송사 송출자료 비교 분석

수치를 보는 것이 불편하다 싶으신 분들은 그냥 시간대와 수치가 맞지 않는다 정도로만 파악하고 넘어 가십시오.


결국, 이 비교표가 설명해 주는 것이라면 초반부에는 전자개표기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눈들이 많았기에 관심있게 보면서 간혹 전자 개표기가 보여주는 오류를 여러곳에서 이의제기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현장에선 별 천태만상의 쑈가 다 일어 났을 겁니다. 정신 차리라고 기계를 탁탁 두드려도 볼테고, 윤활유도 뿌려 볼테고, 기계를 멈춰 세우기도 하면서..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

방송사에선 실시간 개표 결과를 내보내지 않을 수 없기에 계속 내보냈을 텐데, 전국적으로 들어오는 개표집계 결과가 이렇게 멈춤과 지연으로 당연히 빨간색 처럼 맞을 수 없으리라는 것은 예상됩니다.
그러나, 늦은 밤 후반부나 새벽에는 사람들이 이미 게임이 끝난 상태라고 여겼기 때문에 관심과 이목은 전자개표기에서 멀어졌고 그냥 알아서 돌아가겠지 하며 더이상 관심들을 갖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면 더이상 수검표나 기계의 오류-검토 작업 없이 이제는 개표기가 돌려서 수치가 취합되는 대로 방송사로 송출되어 기계가 원하고 돌리고자 하는 셋팅된 상태 그대로 파란색처럼 넘어가게 되었을 겁니다.
(엿장수 맘대로 개표기 프로그램으로 버스를 태울지 말지 결정 하고서 그냥 그대로 종착역 까지 쭈욱 가는 겁니다.. 일사천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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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개 우리 일반 사람들이 안고있는 취약한 점들 몇가지가 있는데 악용되기에 더없이 좋은 점들을 들춰 보겠습니다.

사람들은요..
굳이 따지길 싫어합니다.
굳이 간섭하고 싶어 하지를 않습니다.
굳이 나서서 목소리 높이기를 싫어합니다.
굳이 나의 일 아니면 수수방관 지켜 보다가 '잘~되겠지' 라는 합리화를 곧잘 해버립니다.

결국, 이러한 우리의 자신들 때문에 사회가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이고, 핍박받고 설움을 받더라도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인데 어쩌겠어..?' 라는 패배 의식을 통해서 부족한 우리의 모습을 합리화 시켜 버립니다. 고작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정치인들을 향한 욕뿐이고 지역주의에 대한 저주 때문에 상대지역 헐뜯기 정도가 전부일 겁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세대간의 갈등, 갖은 자와 못갖은 자의 갈등, 심지어 남성과 여성 간의 성차별적 갈등도 추가 시켜 버립니다.

여기에서 갈등을 일으키게 하고 분열을 일으키게 하는 실체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 수 많은 뉴스에 보여지는 저주의 댓글들과 욕들이 바로 전부 이런 양상들 아니겠습니까..?
이 얼마나 허무 맹랑한 짓들 일까요..
그것은 바로 진실을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외면한 체로 수수방관 하기 때문에 실체와는 무관하게 벌이는 우리들의 모습이라 보여지지 않습니까..

정치하는 작자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조장할 수도 있으며, 정작 자신들이 왜 그러한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정치형 인간들이 태반인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정치인들의 일반적 상식과 도덕적 의무는 여러분들 보다 못했으면 못했지 결코, 더 낫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이제 위의 모든 증거나 데이터들을 가지고서 판단해 보고자 합니다.
인간은 고로 생각하는 존재이기에 이런 의문을 갖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대선 전-후 사정과 관련해 벌어진 일들에 대해서 우리가 갖어야할 의문 입니다.


왜? 국정원 십알대 추정女는 그토록 제 홀로 셀프 감옥에 갇혀서 생쑈를 벌였을까?
(74일간 인터넷 접속 31만건에 진보성향 사이트만 드나들면서 아이디 40여개로 하루 4,000여 페이지를 탐독하고 댓글을 단 국정원녀를 두둔했던 "박" - 국정원이 직원 뽑아 시킬 일이 댓글러 양성인가.. 후~)

왜? 방송 3사는 전례에 없던 대선 공동 출구조사를 갑자기 벌였을까?
(방송 3사 사장들이 모두 고려대 출신 MB 선-후배 사이라지? 그러니 5년내 방송이 진실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었겠나. MB 눈치나 보는 것들에 불과 했으니 감춰 주기에 급급 했을테지 - 2000년 국민의정부 시절에 방송3사가 총선 합동 출구조사는 했던적이 있었죠. 근데 형편 없는 오차율로 인하여 방송 위원회로 부터 중징계를 당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도대체, 이 형편없는 출구조사가 왜 아무런 이슈도 되지 않는걸까요)

왜? 투표용지 보존 기간을 5년에서 2개월로 축소시키는 법안을 통과 시켰을까?
(국민들의 그 소중한 한표 한표를 5년 동안 모아두는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을텐데, 불과 대선 6개월 전에 법을 뜯어 고쳤다면 당연히 부정선거를 저지르겠다는 짓으로 밖에 더 보이겠나)

왜? 새누리당은 부정선거 관련자 처벌법을 2008년에 폐지해 버렸을까?
(부정선거는 소멸 시효가 없었던 중대 사범법인데 폐지를 했다면, 아예 부정선거를 법으로 묵인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범법자 뒤를 봐주겠다는 이 썩어빠진 국회의원 나리들)

왜? 선관위 위원장을 현직 대법관이 아닌 무자격 내지는 부적격자로 임명 하였을까?
(현직 대법관 전례를 깨고 자격이 없는 자를 임명하여 자리를 앉힌 이유가 뭔가. 부정을 저지르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할 수 밖에.. 그리고 대선 끝나자 마자 사표내고 잠적을?? 이러니 국민들이 피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을듯 T T )

왜? 당선시킨 핵심 4인방은 노고를 치하받고 축하 받아야 함에도 바로 잠적해 버렸을까?
(나름의 이유가 무엇인지는 국민들이 끝까지 밝히게 될것이고, 쉽게 넘어 가지는 않을듯..)

왜? 새누리 당직자는 51 대 49 라는 말을 자주 썼으며 박빙이라고 하면서 언론에 슬슬 흘렸을까?
(언론에서 떠드는 박빙이라는 말은 고사하고 무려 3.6%의 차이의 수치는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있슴인가?)

왜? 조작 가능하며 오류 투성이 전자개표기 사용중지 가처분 신청을 했슴에도 묵살하고 밀어 붙였을까?
(보궐선거 등에 한하여 전자개표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기때문에 대통령 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이라는데 기가 막혀 - 선관위는 투표용지 분류기라고 우길테지만 이마저도 오류가 많았다는 것을 증언하는 수 많은 증인들)


어떻게? 선관위는 수개표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를 민주주의 근간 흔들기 또는 내란죄라고 말할 수 있는가?
(선관위가 과연 국민의 종복 노릇을 하는거 맞어? 에이~아닐거야.. 상전도 이런 상왕 상전이 없기 때문에 국민들을 겁박 하려들지..)

어떻게? MB는 과반 개표도 안된 상황에서 박근혜 후보에게 당선 축하 전화를 할 수 있는 것인가?
(이 인간이 신의 능력을 갖었거나 신의 능력에 준하는 보이지 않는 손을 개입시키지 않았다면 절대 떠들 수 없는 소리라고 여겨지지 않나요?)

어떻게? 선거 당일 오후3시 이후, 그 짧은 시간 동안에 50대 연령층 대다수인 600만명(90%)이 집단적으로 몰려가서 투표할 수 있는가?
(이게 상식적으로 도대체 가능 한건가? 50대에 덤터기를 씌워도 유분수가 있지 50대가 졸로 보이나?)

어떻게? 정권 나팔수 노릇하는 방송3사의 예측 출구조사는 형편없이 틀린 오차를 보여줄 수 있는가?
(과거 방송 출구 조사 오차율은 거의 소숫점 한자리 정도였으며 여론조사와는 확연히 틀리기 때문에 오차율이 거의 없어야 함에도 3.6% 오차율 이라면 넷버스 가동해서 조작 아니고선 힘든 수치)

어떻게? 수개표 청원 22만 명이 넘고 미국 백악관에 청원을 넣어 국제적으로 이슈화 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데 언론은 잠잠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은 방통위가 종편 장악한 이후, 더이상 언론은 자식을 못낳는 무정자증 내지는 고자나 다름 없다는거 잘 아실거예요..)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숱한 의문과 불합리함.. 그리고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의혹들이 넘치고 넘쳐 나는게 사실 아니겠습니까. (큰일났네! 큰일났어.. 기어이 누가 죽어도 죽어 나가야 할 판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려..)


두번째, 개표 현장에서 벌어진 일들 입니다.

[동영상] - 서초구에서 개표부정을 목격하고 항의하는 참관인


서울의 한복판인 서초구가 이런 지경이라면 박근혜에게 유리한 영남 지역 개표소에서 과연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장담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부정 개표가 전국 개표소에서 벌어 졌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구 많은 지역과 박근혜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지역이라면 몇 십만표 내지는 몇백만 표까지는 후다닥 하고 해치울 수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수검표를 제대로 2~3회 재차 반복하여 했다면 도저히 물리적으로 당선 유력이나 확정이 나올 수 없는 시간대 임에도 말입니다.
개표후 1~2시간, 정말 눈 깜짝할 새에 만들어 낼 수 있는 결과라고 보여지지 않으십니까?
이런 부정선거 판이라면 국민들은 더이상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는 것으로 보여지고도 남을 겁니다.
그래서 더 충격인 것이고 암담한 현실인 것이죠.

세번째,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이제 국민도 국민이지만 이상황에서 민주당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07년 17대 대선 전후, 항간에는 이런 얘기가 자주 떠돌았던 적이 있었으며 지금도 역시 종종 듣습니다.
"무능한 정권 보다는 부패한 정권이 더 낫다"
그래서 한나라당을 선택한 인구가 절대 다수였다 라는 얘기 말입니다.
그 안에는 지역주의가 항상 도사리고 있지만, 이긴자 측 입장에선 그런 표현을 애둘러 써가면서 조롱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떤 누가 되었든 일반적인 상식을 갖은 사람이라면 터무니 없는 망언이고 논할 가치도 없는 얘기로 치부 되어야 함에도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상식을 갖은 다수의 사람들은 노무현 정부가 정권을 빼앗긴 것에 대해 씁쓰레 하며 "그래! 부패한 놈들끼리 과연 얼마나 잘하는가 보자" 하는 속쓰린 심사로 바라다 볼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현실이지 않았겠습니까..


지금 이런 민주당의 모습.. 어떻게 보이시나요..

조금 심각하게 표현하면 앵벌이 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예전에 들었던 '무능한 정권 보다는 부패한 정권이 더 낫다'라는 말이 지금 이순간에도 치부할 가치도 없는 얘기로 들려지는지요..

혹시 "도찐개찐" 아닌가요?
사람들이 그 흔하디 흔한 저속한 표현으로 말하면 "그 놈이 그 놈이고 전부 똑같은 놈들에 한통속"이라는 얘기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거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 저는 도찐개찐에 표를 구걸하는 앵벌이들이고 국민들의 행복한 미래에 오히려 태클을 거는 심각한 방해 세력들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한낱 실오라기 희망이라도 부여잡고 싶었던 마음에 애증을 갖고서 민주당을 바라 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을 지켜 보면서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습니다.
"축 사망! 민주당 되시겠습니다~"
(무능한 것들은 차라리 눈에 안보이는게 속이 편해요~)
행여나, 이 무능한 인간들이 한편으론 국민의 혁명수준을 원하는 속마음이 내심 자리잡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어보게 됩니다. 뭐라한들 참으로 간교 하게만 보일 뿐입니다.

정의가 부도덕과 부패함에 무너져 내리면 국민들은 정말이지 설 곳을 잃게 되고 사지로 내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즉, 뛰어 내리는게 능사이고 목을 매는게 다반사가 된다는 것이죠.
10대, 20대, 30대 사망원인 1위가 바로 자살입니다.
40대나 50대 역시 근소한 차이로 밀려나 있지만 앞으론 자살이 독보적 1위를 차지하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걱정입니다. 다들 번지 점프를 즐기고 사바사바 분신사바 놀이를 하게 되는것은 아닌지.. 위에서 밝혔듯이 경제 독재의 무서움 때문 입니다.)
과연, 이 죽음을 부르는 세력들이 새누리당이고 민주당이 아니라고는 결코 장담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치가 개판 오분전이 되게끔 해버린 무거운 책임을 지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딱! 국민의 의식 수준에 맞는 정치 수준이라고 자위할 만한 일이 결코 되어선 안됨에도 불구하고 불행한 전조의 기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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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국민들이 눈 딱! 한 번 감고서 혁명에 나서봅시다.
그게 바로 3.15 부정선거에 의한 4.19 혁명이었던 것이죠.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기는 매 한가지다 라는절박한 심정으로 말입니다.
(개인적 믿음이라면 아직 그 정도의 역사를 만들어 낼 만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로 잡는게 순서이고 절차이니까 말입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노력을 기울임에도 정치권이 거부 한다면 국민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것은 누가 혁명을 부추겨서 선동하고 선동하지 말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겁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함께 노력 하시는 분들이 정의롭고 건강한 국민들이라고 믿어 주시고서 힘을 모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한 역사적 사례의 교훈들은 동서고금을 통해 많이 있었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정보로 인하여 제대로 된 선택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극이 생기는 것이고, 바로잡지 못하는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일단 관권이 개입 되었고 부정한 세력이 개입된 부정선거 타도가 1차적 목표라고 한다면, 서프라이즈 언론사 대표로 알려져 있는 신상철님이 제시한 구체적 방법을 가지고서 대처해 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갖어봅니다.

- 총선거인 명부 (일반 / 부재자 / 재외국민)
- 투표한 사람 명부
- 지역별 투표자 데이터
- 세대별 투표자 데이터
- 시간별 각 개표소 개표현황
- 각 개표소 개표결과 전송 로그 기록
- 중앙 선관위 집계결과 기록 및 언론사 전송 기록
- 각 언론사 수신 및 방송 기록
- 60대 이상 연령층 투표현황 기록과 정밀 대조(행성님 제보)

이거 이외에도 더 챙겨야 할 증거 자료나 더 좋은 지혜가 있다면 계속 제보를 해 주셔야 할 줄로 압니다.

만약, 선관위에서 이 자료를 내놓지 않거나 정치권-정부-사법부 차원에서 해명해 내지 않으면 죽기살기로 싸우는게 맞습니다.
그것을 혁명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더 두고봐야 알겠습니다.

네번째, 국민들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거창하게 바라는것도 없는 저의 입장에서 누구나 똑같고 비슷한 마음일거라 단정하고서 작성해 봅니다.

돈이 전부가 아닌 세상
행복의 가치를 돈으로 척도하지 않는 세상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극히 소소한 삶의 세상
내 자녀와 후손들의 미래가 열리고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세상
부모님의 노후를 크게 걱정하지 않으며 신병 치료에 대한 부담이 없는 세상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고 나라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여 기둥이 되어주는 세상
국민의 종복 노릇을 하는 정치인들이 주인을 상대로 거짓말 하지 않는 세상
줄세우기 경쟁식 교육이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참교육의 세상
일자리도 일자리지만 직업과 학력에 차별없이 노력으로 경주가 되는 세상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고 밤길에도 마음대로 길거리를 누비며 걸어다니는 세상

과연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몇퍼센트나 될까요..

국민들만 알고 있을 뿐, 정치하는 인간들은 모르고 있슴이 명백해 보입니다.
돈이면 최고로 행복한 세상 이었으며, 경쟁식 교육에서 살아남아 우위를 점하면 금테 두른 미래가 보장 될 것이라고 스스로 자위(자뻑)하면서 살았던 사람들이기에 그렇지 않은지 묻고 싶을 뿐입니다.
정치하는 작자들이 그것을 모르면 국민들과 생각의 괴리 차 때문에 혁명을 맞게되는 겁니다.
생을 쉽게 포기한 사람도 있을테지만, 의외로 투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은 역사적 사례로 충분히 증명이 되었습니다.

"민주주의"
민주당과 새누리당, 그리고 이명박과 박근혜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으로 단정 짓고서 결론을 맺습니다.

잃을게 없으면 용감해진다고는 했으나, 우리 국민들은 잃을게 너무도 많기에 용감해져야 하고 밝혀내야 한다는 생각 아니겠습니까..단순하게 "의혹을 풀어보자!" 정도의 밝힘이 아니라 부정선거-부정개표 증거 자료를 통해서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노빠도 아니고 문빠도 아니며 그렇다고 안빠도 아닙니다.
(국가의 권력은 소수 영웅담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오로지 국민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당선 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 보다는 국민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탈하여 국가적인 혼란을 초래하고 국민들의 마음에 심대한 타격을 입힌 부정한 세력과의 싸움을 얘기하는 겁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국민의 종복들이 오히려 국민을 머슴으로 알고 내란 선동이니,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 운운하며 떠드는게 말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과거에 신군부 세력이 민주화 운동하신 분들께 능욕을 씌웠던 짓과 도대체 뭐가 다르리요)

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여러 증거 자료나 정황을 들이대지 않더라도 안봐도 비디오이고 짜고 친 고스톱이라는 것이죠.
"부정선거 했는지 안했는지 직접 당신 눈으로 봤어?" 라고 묻기보다는 악어와 악어새에게 선거 개표 자료 내놓으라고 압박하는 것이 가장 확실치 않을까 합니다. 위에 기술했던 구체적 근거 자료들 말입니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말하는 악어에게 물어 보면 도대체 무슨 얘길 해줄 주 있을래나.. ^^
그리고, 5.16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말하는 악어새에게 당신 부정선거 하지 않았나요?라고 물어보면 또 무슨 얘길 할려나..)
부패의 고리, 악의 고리의 축이 형성되어 늘상 그것을 일삼는 무리들은 그것이 도덕과 정의에 위배되는지 그리고, 선과 악의 척도로 가늠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호한 부류가 되어 버립니다.
즉, 이 얘긴 사리의 분별이 없으며 '도덕과 정의-부패와 치욕'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국민을 기만하고 벌이는 파렴치한 일들이라 파악 됩니다.
나라의 수장을 보시면 아실테지만, 악의 고리를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발버둥치고, 끊임없이 악을 재생산 하는 모습 아니겠습니까.. 이미 친족, 혈족들을 보시다시피 모든게 드러난 모습입니다.
또 한편으론, 자신의 안위가 걱정되어 후일을 기약하고 보험을 들어 놓듯이 비리를 담보하기 위해 무슨 짓인들 못하겠느냐와 같은 얘기가 되는겁니다.

惡이 惡을 낳지 결코 善이 惡을 낳을 순 없는 법이며, 惡이 善에게 결코 호의를 베풀어 주지 않는것은 정설입니다.
(상왕 형님이 법원 재판정에서 최후 변론 하라고 했더니 "부끄러운 일을 한 적 없다"라고 했다죠? 악이 달리 악이 아닌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惡의 뿌리를 뽑아내는 방법은 별다를게 없습니다.. 바로 '부정선거 척결' 과 '부패청산'이라는 하나의 큰 목적을 갖고서 진실의 무기로 싸워 이겨내야 만 하는 겁니다.
3.15 부정선거에 대한 책임을 묻기위해 4.19 의거를 했듯이 말입니다.
그게 바로 국민들이 또 하나의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며, 부정선거를 척결하는 빠른 지름길이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되기만 한다면 그다지 멀지 않게 느껴지는 미래의 우리 자녀들과 후손들은 정말이지 우리의 모습에서 자부심과 존경을 받고 또한, 그렇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부정선거를 치룬 무리들은 앞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 가게 될겁니다.
(짐승의 탈을 쓰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도대체 내가 뭔짓을 한거지?" 또는 "내가 우리 가족을 죽일려구 환장 했었지" 라는 섬뜩한 기분이 들 정도로 간담을 서늘하게 해 주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국가의 존폐기로가 달린 문제이며 민주주의 역사와 근간을 송두리째 흔드는 만고 역적들과의 싸움을 벌여야 할 일입니다.)


글 중간중간에 4.19 혁명에 대해 언급을 했었는데, 왜 역사에서 배워야 하는지를 소중한 동영상 자료로 한 번 되짚어 봤으면 합니다.(개인적으론, 글에서 이 부분이 가장 중요 하다는 생각입니다. 善의 역사, 惡의 역사가 있습니다. 왜 善의 역사에서 배워야 하는지를 동영상 아랫 부분에 적겠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역사의 교훈이 있었슴에도 그 숭고한 뜻을 헤아리지 못해서 우리가 이렇게 민주주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나름 판단을 해 봅니다.

부정선거를 저지른 자들 입장에서도 역시, 뼈가 저릴만큼 되새겨 봐야 할 내용이 될 것 입니다.
부정과 타락을 결코 좌시하고 용인하지 않는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국민들이라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아닐것 같지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역사에서 봐왔고 우리 국민성에서 봐왔듯이 너무도 확연하게 드러난 부분입니다.- 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이런 값진 혁명을 일구었슴에도 후속처리가 미흡하여 거저 빼앗기듯이 넘겨줘 버렸다는 겁니다. 그것은 바로 피흘려 혁명을 일구어 낸 자 따로 있고 전리품 줏어 먹듯이 권력을 챙기는 자 따로였기 때문일겁니다.)
[동영상] - 역사 다시 보기 4.19 혁명


[동영상] - 4.19혁명 - 젊은 영혼들의 증언


53년 전,우리의 부모님 혹은 선배, 형과-오빠들이 투쟁하여 만들어낸 값진 유산이고 민주주의 역사의 보물입니다.
참, 아이러니 한것은 말입니다. 4.19의 시발점입니다.
어디인지 파악이 되셨나요?
위 동영상을 보시고서 아신 분도 계실테지만 그곳이 바로 대구 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구시 도심중의 가장 도심에 위치한 대백(대구백화점) 인근에 있는 동성로 2.28 공원이 바로 53년 전 4.19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라는 것도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대구-경북..엄청나게 피가 끓는 지역임은 확실한 사실이며, 4.19 혁명에 있어서도 가볍게 생각해서도 안되는 곳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4.19 정신이 그들의 가슴에서 너무도 쉽게 잊혀져 버린 크나큰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그 지역 일대에서 나고 자란 박정희가 곧바로 1년 후에 5.16 쿠데타를 일으켜 18년 장기 집권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전두환(7년) -> 노태우(5년) -> 김영삼(5년) 17년 동안 그 지역 갈등의 프레임을 더 견고하게 고착 시켜 버렸습니다.
그 계기로 인하여 지역 갈등이 더 심화 되었으며, 지역 패권주의가 생겨서 언제까지나 정치적으로 국민들이 이용 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호남 지역이 5.16 구데타 이후,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탄생 시킨 일등 공신이 되어 주었다는 것을...)

어떻습니까? 이런 사실들이 믿어지며 받아들여 지시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한 번 정도는 들어봐서 아시는 것처럼 역사는 수레바퀴와 같다는 생각을 갖어 봅니다.
돌고 도는 것이 역사라고 하지만, 결코 전철을 밟아 그 길로 굴러가지 않을 거 같음에도 아이러니 하게도 또, 그 길로 굴러가는 역사..

굳이 이 정도까지 기술하고 싶지 않았슴에도 작성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역 패권주의를 만들고 정치적으로 분열-조장 하여 이득을 챙기는 이러한 모리배들이 청산되지 않는 한, 미움과 증오로 점철 될 한국 정치사의 수레바퀴는 앞으로도 계속 울퉁불퉁한 60년대의 비포장길을 달릴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라는 겁니다.

부정선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유도 모른 체, 국민들이 가슴에 박혀 있는 뿌리깊은 지역의 갈등과 증오를 청산해 내지 않는 한은 언제고 또 터지고도 남을 만 한 역사의 수레바퀴 사건이라는 겁니다. 정치하는 인간들은 항상 그것을 이용하구요..

善의 역사, 惡의 역사
혹시, 동영상 보시면서 어떤 것이 善의 역사였고 어떤 것이 惡의 역사 였는지 느낄 수 있었는지요.
저는 동영상 보면서 이렇게 이해 되었고 다음과 같이 얘기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善의 역사 - 국민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선 자기 한 몸 기꺼이 불살라서라도 투쟁하고 저항 하겠다는 의지..
惡의 역사 - 최고 권력자, 또는 정치인들이 역사의 교훈을 깨닫지 못하고 국민에게 이율배반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

지금, 정말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게 사실이며 또,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국민들이 국민들을 신뢰하는 마음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버린 정치인들이나 기득권자들에겐 신뢰라는 말을 섣불리 쓰고 싶을 만큼 결코 호의적이진 못하겠습니다.( 길어지면 곤란하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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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 17일 추가 내용-

길어지면 읽기가 곤란해서 작성 안하려고 했었는데, 마음속에 뭔가를 담아 둔 체로 남겨 두고 있다는 게 불편해서 박스내용 추가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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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제 개인적 입장을 괄호()로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그 내용은 혁명이나 선동 그런걸 원치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과거처럼 길거리에서 피흘리며 죽는 시대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누군가는 피해를 입기 마련인데 그게바로 대다수의 국민이 될 수 밖에 없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소리없이 죽어 나가는 국민의 죽음은 실로 무섭습니다. 만일에 지금의 상황이 "의혹"으로 남은체로 미해결 혹은 궁여지책 수준에서 그치게 된다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겁니다.
부정선거 관점에서 보면 의혹을 갖는 국민" 들과 "의혹을 풀어야 할 당사자"로 나뉩니다.

- A. 의혹을 갖는 국민의 입장 3가지 경우-

1) "문"을 선택했고 부정선거임이 확실하다고 생각한 경우
여기에 해당 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은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으며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고 여기는 국민들입니다.
당연히 의혹을 넘어서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투쟁을 불사하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냥 귀찮아서 포기 할련다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48%일지 아니면 과반을 넘은 51.6%일지(YTN출구조사 결과)는 다시 뚜껑을 열어 한 점 의혹없이 명쾌하게 밝혀내야 한다는 분들입니다.

이 의혹을 풀어내는데 앞장서 주어야 할 관련 당사자들이라면 MB,박,문,새눌당,민통당 입니다.

2) "박"도 아니고 "문"도 아니지만 "안(安)" 때문에 "문"을 선택한 경우

대체적으로 중도 성향을 갖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부정선거임을 밝혀야 하는 입장에서는 문재인을 적극 지지했던 분들보다 다소 소극적이지만, 부정선거는 단호히 거부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해결하고 가야한다의 경우입니다.
역시, 해결해 주어야 할 당사자는 MB,박,문,새눌당,민통당이 됩니다.

3) "박"을 선택했고 부정선거가 결코 아니다라는 경우
이 경우는 의혹을 굳이 갖지 않는 경우이기 때문에 해법을 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국정 운영을 위해선 털고 가야하며 걸림이 있어선 안되기 때문에라도 수개표 청원을 받아들여 주어야 한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좋건 싫건 이들의 의혹을 풀어내 주어야 할 당사자는 "박" 단 한 명으로 압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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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혹의 쟁점을 풀어 주어야 할 당사자들 입장에서 보겠습니다.

- B. 의혹을 풀어 주어야 할 당사자 입장 5가지 경우-

1) 새눌당의 경우
당차원에서 부정선거 임을 알든 모르든 결코 해결해 줄 수 없으며, 잘 무마시켜 덮고자 하는 경우가 대체적으로 우세하고 법적 효력이 상실되는 시일만 잘 버텨내면 된다는 것이 새눌당의 입장이고 태도 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어느 누구에게든 의혹을 풀어줄 대상자가 없는 정말 룰루랄라 족속임이 맞긴 하지만 내심 불안하기는 바늘방석 입니다.

이 작자들은 의혹을 풀어 주어야 할 의무도 없으며 의문을 품는 국민 자체가 불손하다는 입장입니다.
오히려 "박"을 꼬드겨서 하지 못하게 할 족속들임에 틀림 없습니다.

2) 민통당의 경우
아주 특이한 경우의 족속들입니다. 부정선거 관점에선 오히려 꾸짖는 새눌당보다 말리는 민통당이 더 얄미울 정도입니다.

의혹이 있을 수 없다는 당차원의 입장이 있는거 보니까,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고 내 자리 보존만 잘되면 되지 않겠느냐 처럼 보입니다. 그치만 역시, 새눌당 보다 더 까칠한 바늘 방석에 앉아 있는 심정처럼 보여집니다.
단, 바늘방석을 벗어날 키포인트가 있슴에도 무능하기 짝이 없어 벗어날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보입니다.
그 키포인트는 당연히 부정선거 수개표에 적극 나서는 것인데, 지금 이들의 태도를 보면 요원해 보이며 물건너 간 심정이기 까지 합니다.
민통당 의원 전부가 그렇진 않을테지만, 아주 교묘한 기회주의자 성격을 띄는 부류들이 많은것을 이번 계기로 알게 되었습니다.
(민통당 의원중에 단 1명이 나서서 서명한 23만명과 수개표 청원을 했다니 말 다했습니다. 1명만 나서서 해주어도 된다는 조항이 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의혹을 풀어 주어야 할 대상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점은 새눌당과 매 한가지 입니다.

3) "박"의 경우
지난 밤, 자신이 한 일을 당연히 알고 있을 겁니다.(저 역시 당신이 지난 밤에 무슨 일을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거 때문에 TV에 나오는 것은 고사하고 집 밖으로 나오는 것도 부담스러우며, 쌓여가는 스트레스 때문에 명이 단축되는 것은 아닌지 죽을 지경일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당당한 승리라고 여기는 경우라면 수개표 청원을 못받아 들일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면, 지지자층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 가기 위해서도 그렇고 부정선거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시선을 털어 내기에도 가장 적절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딜레마를 털어내고자 한다면 "문"을 선택한 반대측 사람들과 "박" 자신을 선택해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수개표 청원을 받아 들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만일, 새눌당 정치인들 처럼 차일피일 시간을 질질 끌어 지나가길 바란다면 크나큰 오산이 될겁니다. (정치인들 성향이 어느정도 인지 아시죠? 어떤식으로든 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자기 몫은 챙겨 놓을 것이고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 놓고도 남을 인간들이라는 것을..)

부정 선거 문제를 해결이 안된 체로, 결코 가볍게 지나쳐 갈 국민들이 아닙니다.
"박"이 MB 처럼 무리수를 두어서라도 강제로 언론을 차단하고 공권력을 투입하여 무마시켜 본다??

MB가 비록 모난 짓을 많이 해서 욕은 먹었더라도 합법적으로 당선 되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부득이하게 참고 지냈을 뿐이지, 합법적 정당성 마저 없었다면 그게 과연 가능할 턱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박"이 머리가 짧다는 얘길 듣는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박"은 좋지 않은 패를 손에 들고서 비극으로 치달아 가고 있슴이 느껴집니다)

4) "문"의 경우
딜레마에 맞닥뜨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당의 입장도 있겠지만, 스스로가 너무 쉽게 그리고 너무 빨리 패배를 승복한 경우가 아닌가 해서 그럴겁니다. 어찌 두문불출에 전전긍긍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위로라도 해드리고 싶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선 패배의 승복이 냉철한 지성에서 왔는지는 둘째 치고라도 일단 부정선거에 대해서 심각하게 문제 제기를 한 국민들이 소수가 아니기 때문에 정치적인 결단력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정치하는 데 있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거니와 그런것 때문에 걸림돌이 되어선 안되기 때문 입니다.
그 난해하고 어려운 입장은 "박"과도 비슷하지만 훨씬 부담감이 "박"에 비해서 덜하다는 겁니다.

"박"은 양자의 지지층 모두에게 해소 시켜 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반면에 "문"은 자신의 지지층에 대해서만 해소 시켜 주어도 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어차피 부정 선거이든 아니든 결과는 한 가지로 판가름 나겠지만 사람들에 대한 부담은 그래도 "박"보다는 덜하다는 얘깁니다.

"박"이 피가 마를 지경이라면 그에 비해서 "문"은 진땀 꽤나 흐르는 정도가 맞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5)MB의 경우

먼저 쓴 웃음 한 번 짓고 싶은 가카의 모습이십니다.(가카가 쓴 웃음 지으신게 아니라 제가 지었습니다)
이미 부정선거임이 확실 하다는 입장에서 이 글을 작성 한다고 했었습니다. 단지, 국민들에게 정보를 좀 더 드리고 싶다는 측면이라고도 덧붙였구요.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시죠. 5년 만에 한 번 이루어지는 크나큰 국가 중대사의 선거판에 증거 자료나 증거 의혹 없이 유언비어 날조해서 유포하고 거짓을 조장 할 수 있겠습니까?
상식을 찜쪄 먹고 간이 배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건강한 상식으로 과연 어느누가 감히 정황 증거-자료없이 그런 터무니 없는 짓을 벌일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온라인상에 글을 올리는 그 많은 분들 역시도 일일이 찾아내어 법적 제재 조치를 받게 되겠지요. 민주주의 사회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한 사회 입니다.

어찌 되었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MB가 그리 할 수도 없거니와 그리 못하는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고 봅니다.
괜히 말년에 시끄러워져서 코 꿰이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기 때문입니다.
비록 군대는 갔다 오지 않았을 망정,말년 병장이 떨어지는 낙엽을 조심하고 구르는 이끼조차도 피해 가자는 그 경우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죠.

왠줄 아시겠습니까?
조금만 참으면 모든것을 떠넘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 떠넘길 지는 굳이 밝히지 않더라도 알겁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가카의 꼼꼼하신 그 모습을 지난 5년 동안 한 두번 봐왔던게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가카의 깊고 깊으신 그 뜻을 떠올리니 쓴웃음이 절로 나오게 되는 겁니다.

큰집 학교로 가셔서 절대 공부를 선택하실 분이 아니라는걸 우리가 익히 봐왔기 때문입니다.
보험도 들어 두었겠다. 댕기끈 잡았겠다. 뭐 걱정할 게 있겠습니까? 모든것은 떠넘기면 되는 것이고 어서 세월아~네월아~ 가기만을 기다릴 뿐이겠지요.

악어와 악어새..
둘 중에 누가 더 절박하고 피가 마르는 상황인지 감이 잡히셨나요?

여기까지 A입장(답을 달라는 국민) 3가지, 그리고B입장(답을 줄 의무가 있는) 5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각기 다른 8가지의 입장이 있지만, 여기에는 보이지 않는 어떤 연결 고리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실제로 해법도 이 안에 있슴이 어렴풋이 확인됩니다.
역사가 있고(위에서 작성), 사회적인 반기, 정치의 긴장관계, 국민이 풀어 낼 수 있는 괜찮은 방법도 연결 지어져 있다는 판단입니다.

꼼꼼하신 가카처럼 꼼수가 아닙니다. 정치가 절대 그렇게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너무도 국민들이 잘 아시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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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일부 저속한 표현이 있었던 것에 대해선 양해 말씀 드립니다. 사안이나 전체 글의 맥락으로 비추어 봤을 때 의혹을 갖는 분들 입장에서 충분히 갖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입장을 대변해 드리고자 함이었습니다. 죄송한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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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이라면 누군가를 이겨서 승리하고 싶은 마음에 악마와 손을 잡고서라도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단연코 아닐거라고 확신 합니다.
근데, 이놈의 정치판에서 정치하는 인간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게 크나큰 문제입니다.
(김무성 새누리 선거대책본부장 왈 - "정권을 잡기 위해선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를 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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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수개표 청원을 알리는 브이 포 벤데타(가이포크스) 메시지
어떤 분께서 브이 포 벤데타 영화를 토대로 만들었네요.잼있는 동영상 입니다.


( 브이 포 벤데타 - 이 영화 한 번 보는것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 클겁니다. 별점 10점 만점에 9.1점 영화)

긴 장문의 글을 읽어 주셨으니 감사에 대한 보답 차원으로 위의 영화와 함께 정말 괜찮은 영화 두편 더 소개해 드립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모든 정보와 지혜가 이 세 편의 영화 안에 담겨져 있다는 판단입니다.
깨어나시길 원한다면 꼭 강추해 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쑈킹함을 넘어 "아~! 우리가 사는 세상이 바로 이런 것 이었구나"를 절감하게 하는 정말 좋은 영화속 정보라 판단합니다. 재미로 보셔도 좋을듯.. ^^)

"번영(Thrive)" - 별점 9.2점 (10점 만점) -> 10점 만점에 10점도 부족한 다큐멘터리 영화!!
"레미제라블" - 별점 8.2점 (10점 만점)


 - 2013년 1월 22일 추가 -
부정선거 앞에서 국민들에게!!!

1.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중앙선관위가 불법 전자개표기 사용으로 인한 수개표의 누락과 개표 참관 불능이란 사실은 공직선거법의 적법절차원칙위반으로 선관위가 자체규정을 위반하면 선거무효에 상당하다는 판례기준에 의해 부정선거이다. 2013.1.17 수개표 시연에서 밝혀졌다.

2. 정당은 무엇을 했는가?
정당은 아무 행동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제가 새누리당과 민주당, 안철수 무소속 후보 사무실에서 수차례 제1항의 사항을 내용 증명 등으로 알렸으나 부정선거에 대한 반응이 없었다. 무너진 민주주의 복원에 대한 고민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선거후 두 당의 모습은 정당으로써 헌정 질서를 세우는 대의를 지키지 못했다. 즉 국민을 배반 했다.

3. 중앙선관위 전자개표기 시연으로 부정선거 폭로되다.
 2013. 1. 17은 중앙 선관위의 수개표시연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시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치권과 중앙 선관위는 한통속으로 보였다. 특히 진선미 의원의 행위는 이해할 수 없는 행위였다.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부정선거의 사실을 확인하여 만천하에 부정선거를 알려야 했었다. 국민들에게 그 결과를 보고를 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국회의원들은 헌법에 공익을 우선한다고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런 기준으로 행하는 행위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그 시연장과 프로그램 검증장에서 전산조직으로 확인됨으로써 완벽한 부정선거를 확인한 것이다. 지금까지 공식 보고를 보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에 압력을 받아 보고를 못하고 있는지 그 모든 사항을 공개해야 할 것이다. 부정선거를 은폐한 행위는 역사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4. 선거소송인단 모임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하며 뚜벅뚜벅 걸어가다.
 그 시연 수개표장소는 부정선거에 대해 전 국민에게 알리는 장소가 되었다. 중앙선관위는 부정 선거에 대해 하나의 증거도 입증하지 못했으며 답변 또한 거짓말로 일관했다. 수작업 개표하지 않은 사실과 전자 개표기가 전산조직이란 사실이 밝혀지고 개표 참관인을 교육시키지 않아 참관 불능인 것조차 모르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 단체는 만천하에 부정선거라고 선언한다!

5. 언론들에게
 시연을 볼 때 언론인들은 국민이 아닌가?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무너졌는데 기사가 그 모양인가? 시연 날, 이 나라는 일본에 빼앗긴 것 보다 더 자존심 상하는 사건이었다. 특히 조선일보는 국민을 배반한 전형적인 형태다. 조선일보는 과거 친일 신문과 무엇이 다른가? 이 나라 민주주의 반역을 열심히 하고 역사를 조작하고 있다. 우리 소송인단을 친북으로 몰아가지 왜 그렇게 못했나? 조선일보는 답하라!

6. 보수와 진보 양진영단체에게
 보수와 진보 내세우는 자들은 들어라! 이 나라는 이미 민주주의가 아니다. 보수와 진보를 주장하는 양 대표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당히 나와 변명을 하라!

7. 국민들이여!
 이 나라 선거민주주의는 죽었다. 아버지들은 어디가고 보이지 않소! 어머니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살려! 만고의 기준이 되게 하소서! 부정 선거를 후손들에게 물려 줄 것입니까?
국민들이여! 분개하라! 그리고 진영의 논리를 버리고 뭉쳐라! 부정 선거를 규탄하고! 우리는 마지막 저항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 앞에서 주저할 것인가? 후손들에게 독재국가, 전제국가를 선물할 것인가?

이 부정선거 사실을 전 국민들에게 알려! 광장으로! 광장으로! 날 잡아서 모여라! 불의에 항거하라! 공직선거법에 의해 대통령선거 다시 하라! 정치를 바꿔라!

2013. 1. 22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 선정당사자 한 영수 배상

잠깐 일시적인 패배감..

이번 선거에서 패자는 국민들 입니다.
그리고, 얼핏 보기에 소수의 부정한 무리들과 정치인들이 승자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박근혜"를 지지한 국민들을 승자로 분류 시켜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갖을 수 있을테지만, 그게 바로 부정한 인간들의 단순한 머리에서나 나올 만 한 무모하고 어리석은 셈법 입니다.
(만일에 부정 선거를 국민들이 바로 잡지 않는다면, 설령 "박근혜"를 찍었더라도 국민 전체가 패배자가 되어 당하게 되지요. 다수 민주주의 선택을 국민 스스로가 포기한 것이니..언제처럼?? 바로 BBQ 동영상 가카때처럼..)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입장을 달리해서 이렇게 생각을 해 보시죠.
만일 민주당이 여당인 상황에서 "문"이 실제 선거에선 패배 했는데, 개표 부정을 일으켜 당선 되었다 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에따른 미해결의 수많은 증거와 의혹들은 곳곳에 남아 있으며, 앞으로도 눈덩이 불어나듯 불어나는 상황이 전개 되어 갈 과연 여러분은 그런 의혹을 받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문"을 지지해 주었다는 명목 때문에 "문"을 대통령으로 인정해 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문"이라면 죽고 못사는 열성 지지자 혹은, 가까운 친척 관계라 하더라도 부정한 모습을 보구서 여전히 대통령으로 인정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심각하고 곤란한 지경에 놓여 있는 당사자가 바로 "박근혜"의 모습입니다.
제 아무리 견고한 지역의 지지를 얻고 있다 하더라도 국민들은 파렴치한 부정에는 결코 용납하지 않음을 알아야 하는데 부정-부패한 작자들은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죠.
(ㅎ~아주 쉬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만일, 부정선거를 묵살하고 그냥 넘어 가겠다고 한다면 스스로 혁명을 맞겠다고 자초 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그것을 활활 태우기 위해 신나게 부채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 점을 모르는 정치인들과 소수의 무리들은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함구하고 있다고 보여지며, 오로지 십알대만 온라인상으로 나와서 이간질에 깝죽 거리며 방어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 보이거든 화내지 마시고 "제 죽을 줄 모르고 손가락질 놀려대고 있구나" 라고 가볍게 무시하시면 됩니다.

언론의 시계가 잠시 멈춰 서 버린 것 처럼 연일 쪼잔한 연예 기사와 스포츠 기사, 대북 기사들이 메인에 올라와 상종가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이 보이실겁니다. 분열을 의도하고 조장하는 기사들은 또 얼마나 많이 올라옵니까..

그것이 바로 부정한 세력들이 부정선거에 대한 관심을 이면으로 돌리고 자신들의 불안한 심리를 무마시키기 위해 언론이나 방송을 통해 벌이는 꼴 같지 않은 짓들인 것입니다.

정말 넓고 크나큰 느낌으로 바라 보셔야 합니다.
절대 억누를 수 없고, 이길 수 없을 사천만 유권자들을 상대로 부정-부패한 세력들이 멍청하게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는 것으로 피악 하시면 딱 맞습니다.

53년 전, 불과 얼마 멀지 않았던 과거의 4.19 혁명..

그때, 분노한 국민들은 이승만 동상을 깨부수어 목에다 밧줄을 매달아 땅바닥에 질질 끌고 다녔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러한 모습이 바로 우리 국민성이며, 누가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몸에 배여있는 일사분란함이고 항거하는 정신입니다.
(^^; 최근 유튜브에서'두얼굴의 이승만' 보구서 뒷목 뻐근한 체로 나자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폭넓은 역사 공부를 해야 하며, 바른 역사관의 교과서로 배워야 한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그렇게 나쁜 유형의 인간인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거든요..복사판들이 지금 무쟈게 돌아 댕깁니더)

반드시 알아 두셔야 할 것은...
부정부패는 결코 지역으로 나뉘지 않으며, 남녀노소가 따로 없고 이념이나 사상으로 대립 되어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유라면 우리삶 자체와 직결 되어진 너무도 당연한 생존의 문제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국민들 중에 이미 오백만 명은 부정선거를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 보여집니다. 단지 물증을 눈앞에서 볼 수 없기에 망설여 지는 것입니다. 먼저, 부정 선거에 대한 쟁정을 알고 계신 분들이할 일을 급박하게 찾는다면 국민들께 쉽게 이해-납득-인식 시켜드리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냥 넋놓고, 손놓고 바라보고 있으면 앞으로도 크게 달라질게 없는 것은 뻔한 것이며, 국민들과 나라만 피폐해 지고 젊은이들과 후손의 미래만 거덜내는 꼴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천만의 국민들이 극히 일부 0.001% 밖에 안되는 탕아들에게 당하고 산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며, 그냥 덮고 넘어 간다는 것은 소중한 가치를 물려준 위대한 선배들, 그리고 우리의 자녀와 후손들에게 갚을 수 없는 대역의 죄를 짓게 되는 겁니다.

부정선거를 접하고서도 묵인하고 넘어가는 사람들 조차도 부정선거에 가담한 동조자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시겠습니까?
하늘이 두 쪽 나고 땅이 솟아 오르는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사람들에게 알려서 바로 세울 것은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위에서 작성 된 수많은 증거들과 데이터의 진실이 우리에겐 위대한 투쟁의 무기가 되는겁니다.
이러한 진실의 힘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계속 의혹의 주변만 맴돌고 있는게 아닌지 파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미, 위의 증거 자료나 데이터 만으로도 어떤 누구에게든 납득이 가게끔 설명할 수 있는 내용들이며 확실한 물증 입니다.
위에 드러난 진실된 자료들을 토대로 싸우고 있슴에도 누구 한 사람에게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게 하는 경우가 발생 했을 때에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진다는 것을 경고해야 합니다.

사찰,혹은 겁박에 대해선 정말이지 염려 꼬~옥 붙들어 매어 두셔도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누구라도 다치게 하거나 피해를 입히는 자들이 있으면, 바로 그들이 즉시 국민의 적으로 간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모아서 만들어 놓은 이 모든 소중한 증거 자료를 가지고서 싸워 이겨 내야만 합니다
더이상 주저주저 하지도 마시고 의혹을 찾아 떠돌아 다니지도 마시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증거 자료들은 앞으로도 계속 쏟아지기 마련이고 좋은 소식들, 그리고 합리적이면서 건전한 상식의 괜찮은 국민들 역시 속속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일개 개인으로 보면 그저 미천하고 소심해 보이는 한 사람일 뿐이겠지만,물이 모아지고 모아져서 강줄기를 이루고 넓은 바다로 흘러가 만나듯이 국민들 역시도 그렇게 모이게 될거라 확신 합니다.

위의 증거 자료 이외에도 괜찮은 자료들을 발견 하였다 싶으시면 그 어떤 것이라도,
사람들에게 알리세요!!
사람들에게 유포하세요!!
사람들에게 읽기를 권유 하세요!!


(다만, 좋은 정보라고 판단되어 덥썩 물었는데, 낚싯줄의 미끼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유의 하셨슴 합니다)

- 2013년 01월 24일 내용 추가 -

악어-악어새의 어색한 동거: 부정선거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보셔도 좋을 정보들입니다.
(어느 네티즌이 기사를 모아서 열심히 댓글로 펌질한 내용인데,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딱! 원하는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이미 과거 언론에 노출된 내용들입니다.
MB가 얼마나 몹쓸짓을 벌였고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쳤는지 한 번 보시겠습니다.
53년전 이승만-이기붕은 MB에 비하면 그저 조족지혈에 불과할 정도로 섬뜩하고 파렴치한 일들이라 결론을 내립니다.

방송과 언론은 부정선거에 대해선 입도 뻥긋하지 않으며, 정부 요직에 앉은 관료들이나 정치인들은 멍청한 것인지 무능한 것인지 다들 앞잡이가 되어 거기에 놀아나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2u.lc/2pc7 -> 검찰 "이상득 극비 조사" 실패 내막
http://2u.lc/70yW -> 10살 외손자, 75억 어린이 주식부자 5위
http://2u.lc/6yG3 -> 이상득 정부투자금 해외반출
http://2u.lc/6yEE -> 2조국가 손실낸 상왕 형님의 아들
http://2u.lc/911r -> 한.미FTA 완료되면 이나라 모든 공기업은 맥쿼리 내세운 MB일가의 것
http://2u.lc/6xIw -> 악어놈이 공항및 공기업 민영화 하려는 이유
http://goo.gl/88hBb -> 대한민국을 깨끗이 쓸어 먹어버리겠다고 하는 집념의 사기꾼들


위의 내용 뿐이겠습니까.. 현직에서 사기쳐 먹은것만 해도 이정도인데 서울시장, 국회의원, 건설사 사장 했을때부터 얼마나 많았는지는 애써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죠. 근거 있는 언론의 데이터들이 구글에서 검색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페이지가 쏟아져 나옵니다.
2007년에 그래서 "박"이 mb를 일컬어 까도 까도 벗겨지는 양파라고 했던 적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공생 관계라서 그러한지 마치 양파 껍질 속안에 갇혀버린듯한 "박"의 모습입니다.

국가기관,십알대,방송 및 언론,정치인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평가 하세요.
위의 파렴치한 일들로 인하여 나라가 망국으로 치닫게 된다면 부정선거에 대해서 알았든 몰랐든 이들은 부역을 하게 된 자들이 될겁니다.

알고 돕는 것인지 모르고 돕는 것인지도 모를 이 소심하고 배은망덕한 인간들은 자신의 일자리 혹은 자신의 안녕을 위해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대통령 부정선거는 반드시 전체 국민들에게 영향이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왜? 부정선거를 결코 그냥 넘겨서는 안되는 심각한 사안인지 잘 파악 하십시오.

한 번 더 당해봐야 속을 차리지!
한국 사람들 국민성 아직도 멀었구나!
혼자 떠들어 봐야 소용없는 한심한 나라다!

맞습니다. 공감이 되는 얘기이며 그런 생각 충분히 갖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기꾼에게 나라가 다 털려 먹히고 난 후, 미래가 없는 우리 자녀들이나 후손들이 던지는 비판을 어찌 감당 해 내시겠습니까?

찬밥, 더운밥, 숭늉을 가릴 때가 아닙니다.
넓은 안목으로 사안을 냉철하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1월,악어새 "박"의 표정.. 어쩌다 마지못해 TV에 나와 억지웃음 지으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꼴 보십시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자신이 겪고있는 불쌍스럽고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왜 그렇게 머리가 짧은 걸까요..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떠나서 그저 한심해 보일 뿐입니다. 십알대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좋은 직장 하나 생기겠지 하는 기대감- 그저 우스울 따름입니다)

- 2003년 01월 30일 추가내용 -
http://goo.gl/uymRp   1월 30일12시에 부정선거 한.미 글로벌 미팅 생중계 된 영상
 (동영상 13분 지점으로 건너 뛰어서 보시면 됩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애쓰시는 분들의 노고가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부정선거 관련하여 적극 앞장서고 있는 두 곳이 있습니다. 어느쪽이라도 힘을 실어주세요~
http://cafe.daum.net/electioncase ->선거 소송인단 모임
http://cafe.daum.net/1219ef -> 부정선거 진상규명 모임

국내의 많은 국민들께서도 관심을 갖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두려운 것은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시선입니다)

- 2013년 1월 30일 추가내용 -

사람들이 미처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내용
부정선거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꽤 계시면서도 왜 이렇게 잠잠할까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게 바로 목전 앞에 다가와 있는 생계의 위협도 그러할 것이고 떠들어 봐야 뭐하지? 안바뀔것은 당연한 것인데 하는 생각들이 만연한 이유 같습니다.
(언론과 방송이 국민들의 입노릇을 그만둔지는 오래전 일이 되었으니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MB 효과이지 싶습니다. 5년동안 수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불거졌슴에도 모든 것이 덮여버린 좋지 않은 사례가 사람들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다는 것이죠.
(용산참사, 쌍용자동차 사태, 소고기촛불, 4대강 반대, 소-돼지 구제역 발생, 한미FTA 등등등-얼마나 많은지 꼽을수가 없어여..)
나라를 위태롭게 했던 그 어떤 중대한 사건에 대해서도 MB는 패해본 적이 없으며 국민들의 합리적이고 올바른 저지를 무력화 시켰습니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사람들은 좋지 않은 학습 효과로 자연스레 체득 되었다 여겨집니다.

이런 많은 문제중에 핵심은 불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탄압을 하더라도 합법적 권력이라는 무기로 위장 되어지기 때문이라 보여집니다.

그러면 지금 현실의 문제를 바로 짚어 보겠습니다.
부정선거는 위의 사례와 비교 하더라도 그 어떠한 것들 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 입니다.
과거 유신헌법 통과를 상기 하십시오.
왜, 역사는 수레바퀴라고 했는지 떠올리셔야 합니다.


불법이 합법적인 틀 안으로 들어와 용인되고 인정받게 되는 효과를 발휘하고 맙니다.
바로 "대통령 취임식"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가장 많은 권력을 지니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하지 않고, 묵인하고 넘어가면 불법 조차도 용인되어 합법으로 인정 받는 겁니다.


이해할 수 없고 납득이 되지 않는 우리의 모습..
이미 부정선거에서 많은 불법이 자행 되어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합법으로 인정해 주겠다는 것이지요. 4천만의 유권자들이 영악한 사기꾼 하나를 당해내지 못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사기공화국이 아니라고 그 누가 장담할 수 있습니까..
일반인들이 벌이는 푼돈 가로채기는 사기이고, 국민들을 상대로 법을 제멋대로 뜯어 고쳐 나랏돈 빼먹는 사기는 사기가 아닌 것인가요.
유신 헌법을 상기해 보십시오.
일사부재리는 법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양식과 삶의 방식에도 적용되는 아주 심각한 일이며 돌이키기에 너무도 힘든 지경으로 내몰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고 말 것 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난 5년 동안 내내 괴롭혔던 MB효과 였으며, 우리는 그것을 몸으로 정신으로 느꼈고 피폐해진 삶으로 받아 들였던 것이죠.

이 모든것을 바로잡기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하면 여러분은 5년을 앞당겨 사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도 모를 현실을 머나먼 뒤로 밀어두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하루가 절실하고 중요 한데도 말입니다.
(알리세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알리세요. 그것이 지금으로썬 최선의 삶을 사는 것이고 좋은일 하시는데 중요한 동기가 되게 될겁니다)

- 2013년 2월 17일 추가내용 -

  우리가 미처 진실을 꿰뚫어 보지 못하기 때문에...

 정치라는 굴레를 애써 외면하고 싶어도 우리가 잘못된 문제점을 느끼는 순간, 우리 앞에 놓인 적들이 얼마만큼 심각하고 무지막지한 존재들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충분히 말씀 드렸기 때문에 그냥 느끼시기 바랍니다. 진정으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참된(거짓된) 실체를 느낄 수 있는 정보이며, 그것을 고민하는 지성이 필요할 뿐입니다.

 이렇게 심각한 상태라면 때로는 과거의 일도 다시 들춰볼 필요가 있습니다.
[동영상]- 지난 2012년 19대 총선 출구조사 발표 화면
  

위의 동영상을 보셨다면 아래 도표를 보시고서 판단해 보십시오.
[기사참조:연합뉴스 19대 총선 특집 사이트 - http://goo.gl/p0doW ]

[정당별 최종 의석 확보 숫자표]
┌────┬──────┬──────┬─────┬─────┬─────┐
│        │            │            │          │          │          │
│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자유선진당│통합진보당│  무소속  │
├────┼──────┼──────┼─────┼─────┼─────┤
│  계    │    152127     │     5    │   13     │    3     │
├────┼──────┼──────┼─────┼─────┼─────┤
│비례대표│     25     │     21     │     2    │    6     │    0     │
├────┼──────┼──────┼─────┼─────┼─────┤
│지역구  │    127     │    106     │     3    │    7     │    3     │
├────┼──────┼──────┼─────┼─────┼─────┤
│ 서울   │     16     │     30     │     0    │    2     │    0     │
├────┼──────┼──────┼─────┼─────┼─────┤
│ 부산   │     16     │      2     │     0    │    0     │    0     │
├────┼──────┼──────┼─────┼─────┼─────┤
│ 대구   │     12     │      0     │     0    │    0     │    0     │
├────┼──────┼──────┼─────┼─────┼─────┤
│ 인천   │      6     │      6     │     0    │    0     │    0     │
├────┼──────┼──────┼─────┼─────┼─────┤
│ 광주   │      0     │      6     │     0    │    1     │    1     │
├────┼──────┼──────┼─────┼─────┼─────┤
│ 대전   │      3     │      3     │     0    │    0     │    0     │
├────┼──────┼──────┼─────┼─────┼─────┤
│ 울산   │      6     │      0     │     0    │    0     │    0     │
├────┼──────┼──────┼─────┼─────┼─────┤
│ 경기   │     21     │     29     │     0    │    2     │    0     │
├────┼──────┼──────┼─────┼─────┼─────┤
│ 강원   │      9     │      0     │     0    │    0     │    0     │
├────┼──────┼──────┼─────┼─────┼─────┤
│ 충북   │      5     │      3     │     0    │    0     │    0     │
├────┼──────┼──────┼─────┼─────┼─────┤
│ 충남   │      4     │      3     │     3    │    0     │    0     │
├────┼──────┼──────┼─────┼─────┼─────┤
│ 전북   │      0     │      9     │     0    │    1     │    1     │
├────┼──────┼──────┼─────┼─────┼─────┤
│ 전남   │      0     │     10     │     0    │    1     │    0     │
├────┼──────┼──────┼─────┼─────┼─────┤
│ 경북   │     15     │      0     │     0    │    0     │    0     │
├────┼──────┼──────┼─────┼─────┼─────┤
│ 경남   │     14     │      1     │     0    │    0     │    1     │
├────┼──────┼──────┼─────┼─────┼─────┤
│ 제주   │      0     │      3     │     0    │    0     │    0     │
├────┼──────┼──────┼─────┼─────┼─────┤
│ 세종   │      0     │      1     │     0    │    0     │    0     │
└────┴──────┴──────┴─────┴─────┴─────┘
					
위의 동영상과 표가 무엇을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인지 알 수 있겠는지요.

도대체 이 심각함은 무엇이며 머리를 때리는 충격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출구 조사때는 초박빙이라고 하면서도 오차의 가중치는 모두 여당인 새누리당이 전부 갖어가 버릴 수 있을까. 무려 10%가 넘는 가중치를 갖어 간다????
그리고 어떻게 방송사 출구조사는 매번 이렇게 형편없이 틀리게 발표할 수가 있을까?? (형편없는 오차는 SBS 뿐만 아니라 MBC나 KBS 모두 동일)

이런 선거의 현실이 파악되는 순간 머리가 복잡해 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

참으로 아이러니에 패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실체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오로지 먹고 살아야 한다는 사회적,생태적 본능때문에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달려가 밥벌이를 해야만 하는 우리 국민들.. T T (그냥 느끼시라고 올린 자료일 뿐입니다)
정치인, 언론인, 지식인, 법조인, 공무원... 누구 할거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냉철하게 바라봐야 할 현실이지 않을까 합니다.

.
- 2013년 2월 18일 추가내용 -

조웅 목사님 동영상 증언과 근거 자료
[조웅 목사님의 이력] 

조웅 목사님의 증언이 상당히 빠르개 전개 됩니다. 다소 이해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집중해서 들으니 이해가 됩니다.
사전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공격하고 싶어하는 인간들 입장에서는 실성한 노인의 엉뚱한 소리라고 할것 같아서 주로 조중동 기사를 참조 했으며 심지어는 조갑제 닷컴에까지 올라왔던 기사를 찾아서 올립니다.

 [동영상]-1차. 조웅(조병규) 목사님 인터뷰 동영상
  

 [동영상]-2차. 조웅(조병규) 목사님 인터뷰 동영상
  

 [증언 뒷받침 기사 & 자료]
http://goo.gl/rnLJ9  최태민 사위 Mr Q 정윤회 "박근혜 막후 인물설 추적"    신동아
http://goo.gl/2fCbk  [최초 공개]故 崔太敏 가계도와 가족 재산  월간조선
http://goo.gl/eBQyP  최태민 딸 부부 평창에도 5만4000평 부동산 보유    주간조선
http://goo.gl/ytRtD  [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 단칸방 살았다는 최씨… 딸은 수백억 자산가  조선닷컴
http://goo.gl/rrDo5  "5.16 주동자들 이젠 양심선언 할 때"  시사코리아
http://goo.gl/ytRtD  [포스트 김정일 시대]"김정일 각본대로 가고있는 北… 평양의 봄은 오지않을 것"  조선닷컴
http://goo.gl/tAFdu  쿠데타 일으키기 위해 학생들을 선동  조갑제닷컴
http://goo.gl/uDvyC  [박근혜 검증] 노태우 前대통령, 1990년 최태민 내사 지시, 왜?  동아일보
http://goo.gl/ISyJE  [철저 검증] 박근혜 X파일 & 히든카드  월간신동아
http://goo.gl/CXNmY  [추적] 怪자금 1조원의 주인을 찾아라  월간조선
http://goo.gl/Xqu6X  "천벌 각오하고 박근혜에 묻는다"  뉴데일리
 [조웅(조병규)목사님 과거 인터뷰 기사] 동영상다큐[이승만의 두얼굴-도대체 어떤 얼굴이길래]
http://goo.gl/qLuZh  1탄, 백범 암살 배후 신성모, 채병덕, 장은산, 이기붕 일가 ` 정권 '암살청부업자'에 살해됐다.  민족21
http://goo.gl/9VG70  2탄, 대통령 후보 신익희 조병옥도 이승만 정권 '암살 청부업자들'에 살해 당했다  민족21
http://goo.gl/YdBO4  3탄, "나는 왜 황태성 사건을 미국에 고발했나?"  민족21
http://goo.gl/4csmO  황태성 조카사위 권상능 심층증언 황태성 본인 만나서 할말 다했다  민족21
 [2차 동영상에서 언급된 문명자는 누구인가?]
http://goo.gl/iBTOz  펜을 든 투사, 고 문명자 주필 백악관에서 주석궁까지 大記者가 남긴 취재정신  민족21-2008년9월
http://goo.gl/GDbVS  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  Book-월간 말
http://goo.gl/a3mBn  [다시보는 월간 말 94년 6월호] 김일성 인터뷰  월간 말 1994년 6월
http://goo.gl/BCB8k  모리-김정일 北日정상회담 불발내막 인터뷰  신동아 2001년 5월
 [증언뒷받침-박정희의 암울한 역사(시간순) ]-   동영상다큐  [프레이져보고서]
http://2url.kr/pga  박정희와 4.19
http://2url.kr/pgb  만주군관학교교장의 박정희에 대한 평가  
http://2url.kr/pgc  한국은행 총재도 모르게 한 화폐개혁
http://2url.kr/pgd  군사정권의 "사상계" 죽이기  
http://2url.kr/pge  4대의혹 ; 증권파동 워커힐사건 새나라자동차 빠찡코사건
http://2url.kr/pgg  박정희의 미국 인증을 받기 위한 '빨갱이 만들기'와 혁신계 숙청  
http://2url.kr/pgh  3분 폭리사건과 밀가루 대통령의 탄생  
http://2url.kr/pgj  공사비의 10%로는 무조건 정치자금  
http://2url.kr/pgk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 사건 : 박정희와 이병철의 합작 음모  
http://2url.kr/pgm  박정희의 경향신문 강제약탈와 기자테러행위  
http://2url.kr/pgn  6.8총선 : 3선 개헌을 위하여-박정희의 '김대중 죽이기'  
http://2url.kr/pgp  박정희 정권하의 언론의 타락, 민주주의의 죽음  
http://2url.kr/pgq  약육강식과 부정부패 그것이 박정희시대였다--조폭정치와 박정희  
http://2url.kr/pgr  한일청구권협정의 3억달러+@문제  
http://2url.kr/pgs  60년대 3선 개헌과 박정희 경제의 파탄  
http://2url.kr/pgt  정권을 훔친 박정희  
http://2url.kr/pgu  박정희 언론통제와 선거공작  
http://2url.kr/pgv  한국 외교와 국방을 위기로 몰아갔던 박정희 [부제-닉슨 독트린과 대미외교]  
http://2url.kr/pgw   숫자로 본 박정희시절의 경제  


- 2013년 2월 4일 추가내용 -

 위의 많은 문제점들에 대해 정말 심각함을 느끼고 계시다면 NGO 단체에 메시지를 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실천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 정의와 의협심은 허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짧은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방법도 행동과 실천이 될 수 있으며 전면에 나서서 활동하는 분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드리는 겁니다.
 (주의: 트위터로 똑같은 메시지를 다량 전송시 자동시스템에 의해 스팸으로 분류되어 계정이 잠길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아래 각기 다르게 예시된 메시지를 4회 전송 하시거나 주소계정 및 메시지 내용을 조금씩 수정하셔서 보내시면 효과적입니다- 아래의 예를 사용하세요 )

 [여러군데 보낼경우 (예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국제 앰네스티, 촛불인권연대, 환경운동연합) ]
예시1)  @sajedan 존경하는 단체 관계자님. 18대 대선은 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한 명백한 부정선거 입니다 durl.kr/49km9t
예시2)  @AmnestyKorea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 관계자님들께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정보를 드립니다 goo.gl/0N8oLI
예시3)  @csfhr2010 부정선거'18대 대통령 선거 실체를 파헤쳐 주세요. 귀를열고 국민과 함께해 주세요 me2.kr/6l3
예시4) @kfem 부정선거로 인해 국민의 주권이 침해 되었습니다. 적극 나서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url.kr/nDY

"아래 아무 계정이나 클릭하셔서 위의굵은문자메시지를 그대로 복사해서 트윗하시면 됩니다. 정말 쉬워요~"
알리기Project : "부정선거 알려주세요~" 구글검색 "49km9t"
(앞장서서 싸우시는 분들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는 것은 부정선거 알리는 것입니다 2~3개씩만 부탁합니다)
 
 경실련  twitter.com/cyberngo  경북 사랑의열매  twitter.com/kbchest
 광주NGO센터  twitter.com/ngocenter  교육희망네트워크  twitter.com/eduhopenet
 교회개혁실천연대  twitter.com/church_reform  국민희망실천연대  twitter.com/CAPHope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  twitter.com/AmnestyKorea  군인권센터  twitter.com/cmhrk
 국제옥수수재단  twitter.com/icf1998  굿네이버스  twitter.com/Good_Neighbors
 기아대책기구  twitter.com/hungersaver  기독윤리실천운동  twitter.com/giyunsil
 국제사랑재단  twitter.com/#!/ilf6999  기독교환경운동연대  twitter.com/#!/greenchrist
 
 내셔널트러스트  twitter.com/ntfund  녹색교통운동  twitter.com/greentransport
 노점노동연대  twitter.com/nojumnodong  녹색연합  twitter.com/i_greenkorea
 농업농민정책연구소  twitter.com/nongyeon  노동자의미래  twitter.com/#!/workerfuture
 난민인권센터  twitter.com/#!/refucenter
 ㄷ~ㅂ
 다음세대재단  twitter.com/daumfoundation  다일공동체  twitter.com/dailcom
 대구녹색소비자연대  twitter.com/dgcn
 동물사랑실천협회  twitter.com/FromCareKorea  동물자유연대 twitter.com/#!/animalkorea
 문화연대  twitter.com/culturalaction
 반크(사이버외교사절단)  twitter.com/vankprkorea  보건의료학생연석회의  twitter.com/healthstu
 복지국가소사이어티  twitter.com/welfarestate  본사랑재단  twitter.com/bonlove09
 
 사교육걱정없는세상  twitter.com/noworry21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twitter.com/saesayon
 생명의숲  twitter.com/forestforlife  성미산학교  twitter.com/gosungmisan
 서울YMCA명동본부  twitter.com/seoulywca  세이브더칠드런한국  twitter.com/stckorea
 세계여성의날  twitter.com/38womensday  수유너머 N  twitter.com/nomadist_org
 씽크카페  twitter.com/wethinkcafe
     
 아름다운가게  twitter.com/beautifulstore  아름다운재단  twitter.com/beautifulfund
 아이들과 미래  twitter.com/kidsandfuture  에너지정의행동  twitter.com/EnergyJustice
 언론소비자주권  twitter.com/eonsoju  여성환경연대  twitter.com/eco_kwen
 열방공동체  twitter.com/yolbang  온양청애원  twitter.com/jungaewon
 울산시민연대  twitter.com/hopeulsan  유니세프한국위원회  twitter.com/unicefkorea
 인권단체연석회의  twitter.com/hrlounge  인단공권력감시팀  twitter.com/policewatch_kr
 열린의사회  twitter.com/#!/opendoctors  어린이어깨동무  twitter.com/#!/okedongmu
 윙스헤럴드  twitter.com/#!/wingsherald  에코팜므  twitter.com/eco_femme
 유니세프코리아  twitter.com/unicefkorea
  
 장애인권 발바닥 행동 twitter.com/footact
 정보공개센터  twitter.com/opengirok  장애인 차별 철폐연대
 진실을 알리는  시민   twitter.com/jinalsi  진보 네트워크센터  twitter.com/jinbonet
 ㅊ~ㅍ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twitter.com/sajedan  참여연대  twitter.com/peoplepower21
 청년유니온  twitter.com/union1030  촛불인권연대  twitter.com/csfhr2010
 청소년인권 아수나로  twitter.com/onlyasunaro
 커피당  twitter.com/coffeepartykr
 통일시대평화누리  twitter.com/peacenuri  클린더월드코리아  twitter.com/CTWKorea
 피스메이커 한국  twitter.com/globalpeacekr  플랜코리아  twitter.com/plankorea
  
 한국L상담소  twitter.com/lsangdam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twitter.com/MakeAWishKorea
 한국여성민우회  twitter.com/womenlink  한국여성의전화  twitter.com/kwhotline
 한국장애인재단  twitter.com/hubherb  한국진보연대  twitter.com/jinbocorea
 한국청년연합 KYC  twitter.com/twtkyc  한국청년유권자연맹  twitter.com/2010powerhouse
 한국투명성기구  twitter.com/tikorea  한무리여성상담소  twitter.com/hanmoori
 한살림 서울  twitter.com/hansalim_seoul  함께일하는재단청년  twitter.com/youth_together
 함께하는 사랑밭  twitter.com/SarangBat  함께하는 시민행동  twitter.com/actioncan
 환경운동연합  twitter.com/kfem  환경재단  twitter.com/koreagreenfund
 흥사단  twitter.com/yka1913  희망과대안  twitter.com/hopeplanning
 희망제작소  twitter.com/hope_institute  한국컴패션  twitter.com/#!/CompassionKorea
 한미FTA저지범국본  twitter.com/nofta2mbout    
  기타
 615공동선언실천 대전  twitter.com/615corea  CCKorea  twitter.com/cckorea
 World Together  twitter.com/World_Together  경찰개혁시민연대  twitter.com/ilpyungdad
 그린피스  twitter.com/greenpeace
  사이트
 인권운동 사랑방  www.sarangbang.or.kr   국경없는 의사회 www.msf.org
 언론개혁시민연대  www.pcmr.or.kr    
 함께하는시민행동  www.action.or.kr
 

[ Å 젤 꼭대기로! ]

.
예시1)  언론도 언론이지만 공인으로써 사회적인 의무와 책임을 다해 주세요-부정선거 durl.kr/49km9t
예시2)  국민의 소중한 투표권을 위해 부정선거 외면하지 마세요. 정보를 드립니다 goo.gl/0N8oLI
예시3)  부정선거'18대 대통령 선거 실체를 파악해 주세요. 귀를열고 국민과 함께해 주세요 me2.kr/6l3
예시4)  부정선거로 인해 국민의 주권이 침해 되었습니다. 적극 나서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url.kr/nDY

  국내 영향력 있는 트위터 인사 
  ㄱ 
 강풀(만화가)  twitter.com/kangfull74  공지영(소설가)  twitter.com/congjee
 고재열(시사in기자)  twitter.com/dogsul  곽현화(개그우먼)  twitter.com/kwakhyunhwa
 김제동(방송인)  twitter.com/keumkangkyung  김경수(정당인)  twitter.com/opensky86
 김진애(정당인)  twitter.com/jk_space  김여진(영화배우)  twitter.com/congjee
 김현(국회의원)  twitter.com/cash0610  김미화(방송인)   twitter.com/kimmiwha
      
 ㄴ~ ㅅ 
 노회찬(국회의원)  twitter.com/hcroh    
 문정현(신부님)  twitter.com/munjhj  문규현(천주교정의구현 사제단)  twitter.com/paulmun21
 문재인(국회의원)  twitter.com/moonriver365  문성근(상임고문)  twitter.com/actormoon
 명계남(배우)  twitter.com/bionuno    
    
 박지원(국회의원)  twitter.com/jwp615  박영선(국회의원)  twitter.com/Park_youngsun
 박중훈(영화배우)  twitter.com/moviejhp   
 박원순(서울시장)  twitter.com/wonsoonpark  박경철(의사)  twitter.com/chondoc
 백찬홍(씨알재단)  twitter.com/mindgood  백원우(정당인)  twitter.com/Rainman1965
 변상욱(cbs기자)  twitter.com/einkleinbsw    
       
 서해성(소설가)  twitter.com/jiksseol  손석희(방송인)  twitter.com/mbcsisun
 서양호(정당인)  twitter.com/sensensoul  서기호(국회의원)  twitter.com/gihos1
 신경민(국회의원)  twitter.com/mentshin  선대인(경제학자)  twitter.com/kennedian3
 심상정(국회의원)  twitter.com/sangjungsim    
       
 ㅇ   
 안도현(국회의원)   twitter.com/ahndh61  오연호(언론인)   twitter.com/ohyeonho
 우석훈(학자)   twitter.com/retiredwoo  윤도현(방송인)   twitter.com/ybrocks
 유시민(정당인)   twitter.com/u_simin  이외수(소설가)   twitter.com/oisoo
 이상호(고발기자)   twitter.com/leesanghoC  이정렬(판사)   twitter.com/thundel
 이재화(변호사)   twitter.com/jhohmylaw  이호찬(기자)   twitter.com/HOCHANRHEE
 이석현(국회의원)   twitter.com/lsh4u  이정희(정당인)   twitter.com/heenews
 이찬열(국회의원)   twitter.com/leecy_jangan  안철수(정치인)   twitter.com/cheolsoo0919
 윤미래(랩퍼)   twitter.com/Yoonmirae  이적(가수)   twitter.com/jucklee
 ㅈ~ㅎ
 장윤선(오마이뉴스)   twitter.com/sunnijang  정청래(국회의원)   twitter.com/ssaribi
 정봉주(전국회의원)   twitter.com/BBK_Sniper   
 조국(교수)   twitter.com/patriamea  진성준(국회의원)   twitter.com/jinsungjoon
 진선미(국회의원)   twitter.com/Sunmee_jin    
 최민희(국회의원)   twitter.com/motheryyy     
 표창원(교수)   twitter.com/DrPyo    
 한홍구(교수)   twitter.com/history_hongkoo   황석영(소설가)   twitter.com/hsokyong
 한명숙(정당인)   twitter.com/HanMyeongSook    

 . 
  해외 영향력 있는 언론과 및 유명 인사 트위터 계정 
 [번역본]아래의 굵은 문자를 그대로 카피해 아래 트위터 계정으로 전송하면 됩니다.
ex1)  S-Korea dictator daughter and scammers presidential campaign of election fraud,electronic counting fraud.http://goo.gl/2cQcj
ex2)  Dictator daughter and scammers presidential campaign of election fraud.S-Korea.Electronic counting fraud http://2url.kr/pb6
ex3)  S-Korea, election fraud http://me2.kr/MYb The people are angry.Interested have them Petition to People.Urged Please
ex4)  19Dec2012~Election Fraud Suspected in S-Korea 18's Presidential Election.http://corea1004.blogspot.kr Still fighting
(위의 예시 4개를 전부 보내더라도 트위터에서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꼭 보내주세요~)
   A - B - C - D 
 Amnesty International(앰네스티 인터내셔널)  twitter.com/amnesty  Algor (미국 앨고어)  twitter.com/algore
 ABC 방송  twitter.com/ABC  (US)아틀란타 저널  twitter.com/AJC
 AP통신(미국)  twitter.com/AP  AFP(프랑스)  twitter.com/AFP
 Angie Merkel(독일 메르켈 총리)  twitter.com/Angie_Merkel  Aftenposten(노르웨이 신문)  twitter.com/Aftenposten
 Barack Obama(미 오바마 대통령)  twitter.com/BarackObama  BBC 방송(영국)  twitter.com/BBCWorld
 Brennan Center (미국-투표권의 정의를 수호하는재단)  twitter.com/#!/BrennanCenter  
 BILD (독일 빌트지)  twitter.com/BILD  CNN 방송 (미국)  twitter.com/CNN
 CNNI (미국 CNN 인터네셔널)  twitter.com/cnni  CNN Espanol(스페인)  twitter.com/CNNEE
 CNN (멕시코)  twitter.com/CNNMex  CTV News(캐나다)  twitter.com/CTVNews
 Chicago Tribune(미국 시카고 트리뷴)  twitter.com/chicagotribune  CBS News(미국 CBS)  twitter.com/CBSNews
  CNBC News(미국 CNBC)  twitter.com/CNBC  Carter center(미국 카터재단)  twitter.com/CarterCenter
 Clinton (미국 클린턴 재단)  twitter.com/ClintonTweet    
 Discovery(미국 디스커버리 채널)   twitter.com/Discovery  David Cameron(영국 캐머런 총리)  twitter.com/David_Cameron
 Daily Express(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  twitter.com/Daily_Express  Daily Online(영국 데일리 온라인)  twitter.com/MailOnline
 Daily Chomsky(미국 촘스키)  twitter.com/daily_chomsky    
 E - F - G - H 
 EU(유럽연합)  twitter.com/European_Union  EU-Commission(유럽연합 위원회)  twitter.com/EU_Commission
 EL PAIS(스페인)  twitter.com/el_pais  Fanancial Times(미국 파이낸셜 타임즈)  twitter.com/FinancialTimes
 FAZ(독일 FAZ 뉴스)  twitter.com/FAZ_Topnews  Fox News(미국 폭스뉴스)  twitter.com/FoxNews
 Freedom House(미국 프리덤 하우스)  twitter.com/FreedomHouseDC  France Hollande(프랑스 올랑드 대통령)  twitter.com/fhollande
 Guardian News(영국 가디언지)  twitter.com/guardian    
 I - J - K - L 
 Human Rights Watch  twitter.com/hrw  International Herald(인터네셔널 헤럴드)  twitter.com/iht
 Independent(독일 인디펜던트)  twitter.com/Independent  Joe Biden(미국 조바이든 부통령)  twitter.com/JoeBiden
 LA Times(미국 LA타임즈)  twitter.com/latimes  Lemonde France(프랑스 르몽드)  twitter.com/lemondefr
 Le Figaro(프랑스 르 피가로)  twitter.com/Le_Figaro  Le Nouvel Op(프랑스 Nouvel 옵저버)  twitter.com/LeNouvelObs
 La Stampa(이탈리아 La Stampa)  twitter.com/la_stampa    
   M - N - O - P - Q 
 Mitt Romney(미국 롬니 의원)  twitter.com/MittRomney  Michelle Obama(미국 오바마 영부인)  twitter.com/MichelleObama
 Miami Herald(미국 마이애미 헤럴드)  twitter.com/MiamiHerald  Mail Online(영국 메일 온라인)  twitter.com/MailOnline
 Metro UK BC(영국 메트로방송)  twitter.com/MetroUK  Mainichi News(일본 마이니치)  twitter.com/mainichijpedit
 Newyork Times(미국 뉴욕타임즈)  twitter.com/nytimes  Newyork Daily News(뉴욕 데일리뉴스)  twitter.com/nydailynews
 NBC(미국 NBC방송)  twitter.com/nbc  NBC News(미국 NBC방송)  twitter.com/NBCNews
 NTV DE(독일 NTV)  twitter.com/ntvde  NZZ (스위스 NZZ)  twitter.com/NZZ
 Nobel Prize Org(노벨상 재단)  twitter.com/Nobelprize_org  News Paper World(세계신문협회)  twitter.com/NewspaperWorld
 Oprah Winfrey(미국 오프라윈프리)  twitter.com/Oprah  OECD (경제 협력개발기구)  twitter.com/OECD
 PBS (미국 PBS)  twitter.com/PBS  Pulitzer(퓰리쳐센터)  twitter.com/Pulitzercenter
  R - S - T - U   
 Reuters Top News(프랑스 로이터)  twitter.com/reuters  Reuters UK(영국 로이터)  twitter.com/reuters_co_uk
 RTL Nieuws(네덜란드 RTL TV)  twitter.com/RTLNieuwsnl  Repubblicait(이탈리아 La Repubblica)  twitter.com/repubblicait
 Rotary (국제로터리 클럽)  twitter.com/rotary  RSF / RWB (국경없는 기자회)  twitter.com/RSF_RWB
 UN Secretary(반기문 UN 총장)  twitter.com/secgen  Star Tribune(미국 스타트리뷴)  twitter.com/StarTribune
 Sky News(영국 스카이뉴스)  twitter.com/SkyNews  Sueddeutsche DE (독일 Sueddeutsche)  twitter.com/sueddeutsche_de
 SPIEGEL_English(독일 스피겔)  twitter.com/SPIEGEL_English  SVT Nyheter(스웨덴 SVT)  twitter.com/svtnyheter
 Texas Tribune(미국 텍사스트리뷴)  twitter.com/TexasTribune  The Democrats(미국 The Democrats)  twitter.com/TheDemocrats
 TIME (영국 타임지)  twitter.com/TIME  The Sun Newspaper (영국 더썬)  twitter.com/TheSunNewspaper
 Telegraph News(영국 텔레그래프)  twitter.com/TelegraphNews  Telegraph News AF(네덜란드 텔레그래프)  twitter.com/telegraaf
 UN Official(UN 총회)  twitter.com/UN  UN_DPA (UN 정치문제 담당기구)  twitter.com/UN_DPA
 UN Human Rights(UN 인권 대표 사무국)  twitter.com/UNrightswire  USA TODAY(미국 USA Today)  twitter.com/USATODAY
 UPI (미국 UPI 통신)  twitter.com/UPI    
  V - W - X - Y - Z
 White House(미국 백악관)  twitter.com/whitehouse  Washington Post (미국 워싱턴 포스트)  twitter.com/washingtonpost
 WikiLeaks(위키리크스)  twitter.com/wikileaks  ZEIT ONLINE (독일 ZEIT)  twitter.com/zeitonline
       

  건투를 빌어드리며 국민들이 승리 할때까지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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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Å 젤 꼭대기로! ]

[★ 첨부링크-이 글을 작성하면서 읽게 된 인터넷 상의 자료들입니다. ★]
(판단하고 규명하는 것은 정치권이 아니라 이제 우리의 몫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쉽게 풀어가기 위해선 민주당 작자들이 나서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부정선거 분석대응 & 해법]
http://t.co/YJE8DX44   부정선거 해법제시(신상철님)  2012년 12월 24일
http://bit.ly/WEha5l   분석과 대응(신상철님) 2012년 12월 30일
http://2url.kr/mW4   수개표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는 것인가? 2013년 2월 1일
 [전자개표기 문제점 관련 동영상]
http://bit.ly/WIKkhR   개표 지적 동영상   2012년 12월 21일
http://t.co/gf8d3KzM   EBS 전자 개표기 문제점과 수법 사례조사 다큐
http://goo.gl/BzhNN   실제 18대 대선 전자개표기 엿장수 맘대로 활약 동영상   2012년 1월 8일
http://goo.gl/4muTr   전자개표기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아시는 김후용 목사님 설명 2013년 1월 16일
http://goo.gl/BLulM   불법 프로그램 조작으로 개표를 시연하는 이경목 교수님 2013년 1월 22일
http://goo.gl/wpQvJ   18대 대선 부정선거 공청회 및 시연 2013년 2월 16일
 [부정선거 증거 관련 기사 및 증언] 
http://ldy.kr/0ow   안동 부정선거 증거자료 2012년 12월 23일
http://t.co/7NdwH60x   부정선거 거소 대리투표 (뭉터기로 집어넣는 수법 추정) 2013년 1월 13일
http://2url.kr/mF5   인천시 도화동 개표소 부정 2013년 1월 8일
http://t.co/1Ve2Zyul   말바꾸는 선관위 (불량 개표기 관련 통화내용) 2013년 1월 12일
http://goo.gl/wQvqt   개표 참관인 부정 목격 증언 1 2012년 12월 23일
http://goo.gl/T9zga   개표 참관인 부정 목격 증언 2 2012년일12월 25일
http://me2.kr/YOx   개표 당일 개표기 목격자 증인 3 2013년 1월 16일
http://2url.kr/mYG   개표현장 충격 동영상 (충북 제천시 개표현장 증언) 2013년 1월 12일
http://2url.kr/mYH   개표현장 충격 동영상 (지난 6.2 지방선거)
  (이번 대선 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했을텐데 이게 제대로 된 개표일까요 - 전자 개표기 만으로는 불법)
2013년1월 16일
(올린날기준)
http://me2.kr/A6f   장애인 대리투표 강압 충격영상
신문기사: http://t.co/oHXuweGB
2013년 1월 22일
(올린날기준)
http://goo.gl/19O0j   [신동아 특집1~5] 선관위 사무 허점투성이 '부정선거논란자초' 개표소의 불편한 진실 2013년 1월 24일
(올린날기준)
http://goo.gl/zbs5p   국정원녀 부정선거 개입 동영상 前 국정원직원 증언
한겨례 신문기사: http://goo.gl/NZ0M7
2013년 1월 31일
 [개표방송 관련 증거 자료] 
http://is.gd/gaEedd   YTN 출구 예측 조사 자료 2013년 1월 1일
http://goo.gl/7eGYT   두 후보간 0.93% 표차이를 결코 벗어나지 않았던 방송개표
  (광풍제월님)
2012년 12월 26일
http://goo.gl/fEMll   로지스틱 함수 곡선과 정확하게 일치되는 개표율
  (그루터기추억님)
2012년 12월 27일
http://2url.kr/mW2   SBS 방송을 토대로 득표수 산출 추정 그래프 (너바나님) 2012년 12월 30일
http://2url.kr/mZN   선관위와 SBS 둘 중에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그루터기추억님)
2013년 1월 20일
http://goo.gl/Mqdi3   선관위와 YTN방송사 지역별 개표 오차 비교분석 2013년 1월 22일
 [소송인단 참여 및 청원넣기] 
http://goo.gl/zFYJ7   소송인단 참여 모집
http://bit.ly/WIK5De   다음 아고라 수개표 청원
http://t.co/7ZzGWoz6   미국 압박용 백악관에 청원 넣기
 [재외동포 성명서 & 국내 성명서] & 해외언론 
http://2url.kr/nSj   해외유권소에서 재빠르게 올린 분석 2012년 12월 22일
http://goo.gl/2cQcj   영문-CNN iReport에 작성한 기사 2013년 1월 1일
http://goo.gl/sGVNJ   프랑스 AgoraVox 인터넷 신문 2013년 1월 11일
http://t.co/cDIWM1hq   미국 재외동포 1차 성명서 2012년 12월 29일
http://2url.kr/mW7   미국 재외동포 2차 성명서 2013년 1월 8일
http://2url.kr/mQV   미국 재외동포 3차 성명서 - 국정원 개입관련 2013년 1월 16일
http://t.co/slojbq07   미국 재외동포 4차 성명서 2013년 1월 20일
http://goo.gl/NhPmz   미국 재외동포 5차 성명서 2013년 2월 7일
http://goo.gl/wOP6P   부정선거 규명을 바라는 목회자 성명서 2013년 2월 1일
http://goo.gl/FxqaY   해외동포 유권자들의 소중한 모임(유권소)가 전하는 정보 2013년 2월 3일
 [부정 선거임을 감추려는 문건 및 관련 내용] 
http://2url.kr/mV4   부정선거 알림을 막는 세력들의 허위유포 내용
http://t.co/AWIRO1OJ   부정선거 은폐 지시공문 으로 추정되는 선관위 문건
http://goo.gl/l6aCW   선관위 공문을 토대로 부정선거 분석영상 2013년 2월 17일
 [부정 선거를 다룬 국내 언론기사] 
http://2url.kr/nfr   경남 도민일보-바로잡아야 할때는 바로지금 2013년 1월 21일
http://me2.kr/6YP   오마이뉴스-대선 부정선거 수개표청원 2013년 1월 16일
http://2url.kr/nft   한겨례신문-부정선거 의혹 다섯가지 검증해보니 2013년 1월 3일
http://me2.kr/5qO
http://2url.kr/nfv
  Go발뉴스-한인 언론 왜이래? 또 재외국인 부정선거의혹
  Go발뉴스-"정치권-언론도 외면, 우리가 되찾자"
2012년 12월 14일
2013년 1월 13일
http://2url.kr/nf2   시사 in Live-온세상이 개표부정 가담자? 2013년 1월 14일
http://goo.gl/lFjOV   일요시사 '부정선거의혹' 끊이지 않는 이유있다 2013년 1월 16일
http://me2.kr/V2D   오마이뉴스-공직선거 개표방식 보완의 필요성 2013년 2월 5일
http://goo.gl/o32bR   뉴스플러스 -개표보다 앞서가는 개표방송 2013년 2월 13일
 [국정원 개입 부정선거 언론기사] 
http://goo.gl/4kl3z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조직적 개입의혹 2013년 1월 16일
http://goo.gl/6zq01   국정원 여직원 댓글 대선개입 기사 2013년 1월 31일
http://goo.gl/BE5Uj   오마이뉴스- 국정원녀 풀리지 않는 11가지 문제 2013년 1월 31일
http://goo.gl/jjO6e   야당후보 댓글 비난 국정원녀 기사 2013년 1월 31일
http://goo.gl/eCJnO   국정원 십알대녀 개입사건 동영상 증거자료 2013년 2월 08일
http://goo.gl/zbs5p   국정원녀 부정선거 개입 동영상 前 국정원직원 증언
한겨례 신문기사: http://goo.gl/NZ0M7
2013년 1월 31일
 [기타 참고 자료] 
http://goo.gl/WF0GA   독일의 완벽한 수개표 시스템
http://2url.kr/pew   최근에 벌어진 어제 오늘일이 아니었다. 방송과 개표조작 역사 (1987년도에도 이런일이)-서울의소리


(증거 자료가 모아지는 대로 계속 추가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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